본질은 결국 입시와 취업이라는 생각입니다.
똑같이 군대겪고 직장에서 남자들 니네가 조심해라 니네 말한마디하는거 다 성추행이다 성교육 겪어도 40대는 정치적으로 무기력 극우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입시에 강하게 저항해본 경험이 있었고, 가난한 사람 못난 무시말자는 문화기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 20대는 입시라는 상당히 폭압적인 상황에 대한 모든 저항을 차단 '당하며' 자랐습니다
거칠게 말해 40대세대에서는 공부잘해도 좀 '띠껍게'굴면 그 사회에서 왕따당하는 문화였고 현 20대 세대는 오히려 '띠껍게' 굴 권력을 부여받는 문화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못난사람이 더 악하다는 피상적인 접근까지만 허용 '받은' 세대입니다.
못난 사람이 치여살며 악해지지 않도록 학교와 병원을 제공하자는 논의를 차단 '당한' 세대입니다.
군대징병이 없는 선진국에서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고
이런 입시와 취업 폭압에서 벗어나는 (포기하든, 성공하든) 나이가 되면 무기력에서 조금 일어나는 형국이 보입니다.
이제까지 잘 못 짚어왔던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이 이재명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민주당정치 입문도 하고 이래야 본인들도 나아질텐데 정작 반대로 가고 있으니까요. 본인들 밥그릇은 본인들이 찾아야하는데 정작 깡통만 쫓아다니고 있는 형국이죠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힘이 반쪽밖에 안되니 힘이 안나죠
굳이 특수한 상황을 꼽자면 군복무와 결부시켜볼 수 있죠. 여성과 달리 무조건 최소 1년 6개월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에 입시와 취업에 있어서 그에 따른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밖에요.
어려서부터 공부만 하면 된다며 기 안죽이겠다고 우쭈쭈하고 키운 결과가 현상태라고 봐요
현재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자기 반성을 하고 발전을 하는데 그게 안되니 자신의 현실에 대한 자기 반성 대신에 사회를 탓하는 거 같아요
주로 딸은 엄마 말을 잘듣는 아이로 키우는 반면 아들은 엄마가 아들 말을 잘 들어주며 키우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딸의 경우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기 욕망이 엄마의 양육 방식과 충돌하면서 어떤 기준점? 같은게 생기기 마련인데요
아들의 경우는 자라는 과정에서 그런 충돌이 없었던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부분은 다른 어른들이 함께 해줬는데 이제는 학교나 사회에서 제재를 하면 엄마가 나서서 화를 내니까요
와.... 어른들이 님처럼 생각 한다면,
제가 20대라면 소통안하고
그냥 극우할것같은 느낌이네요
너무 꼰대같은 말씀이셔요
일차적으로 일베, 디씨의 노무현 조롱문화가 문제고요
두번째로 조선같은 극우언론의 가짜뉴스가 문제고요
세번째로 펨코, 인스타 같은 커뮤니티의 극우화가 문제죠
말을 들어주고 평등하게 해준다고 좋아하지 않아요.. 다른먹잇감을 찾아 떠날뿐이고 또 트집을 잡겠죠.
저성장에 고경쟁사회라 벌어지는 일입니다.
유토피아 쥐실험에서 이미 증명이 됐죠
자신의 자리가 모자르면 서로싸우고 잡아먹는다는걸요..
경쟁을 줄이고 자리를 늘려야 해결되는 문제라 보입니다.
청년들의 자리(일자리,집,사회적위치,책임)가 많아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전에는 남자만 주로 취업했고 육체 노동이 많았는데 이제는 사무직이 많고 여성이 군대도 안가니 남성보다 취업에 더 유리해지니 젊은 남성들은 피해의식에 극우화 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