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티리얼리스트"를 보는데 이런 식의 대사가 나오더군요.
(A, B는 결혼중개업소 직원)
A: 남자 키를 늘리는 수술이 있어.
B: 진짜? 키를 180으로 늘리면 (결혼 시장에서) 가치가 2배로 늘어나.
A: 대신 20만 달러 정도 들어.
B: 여유가 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어.
어디선가 남자의 키는 여자의 가슴과 비슷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공감이 가기도 하고요.
물론 이 영화는 이런 속물적인(?) 결론은 아니고, 남녀 관계와 결혼과 사랑에 대한 고찰로 이어집니다.
대머리는 가발이나 심으면 되니까 이게 날까요?
키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있는데 어렸을 때 잘못된 수면 습관이 키를 약 5~10cm짧게 하는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하체 충격을 받는 운동을 많이 하면 성장판 자극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저는 어린시절 열대지방의 나라에 이민가서 매일 하루종일 발야구를 하고 농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서 180 넘는 키를 갖게 되었을까 연구하다가 ChatGPT에 물어 보니 위 사항들을 알려줬고 모두를 골고루 잘 지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 유전적인 요인이 크셨나 봅니다.
그리고 분유에도 영양이 골고루 들어가 있죠. 잠을 잘 주무신 것도 크고요.
이하 ChatGPT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특정 유전자 하나가 아니라 수백 개 유전자의 조합이 키를 결정함.
부모가 둘 다 큰 경우 평균적으로 아이도 클 확률이 높음.
하지만 유전적 잠재치를 100% 발휘할지 여부는 환경 요인이 좌우함.
즉, “유전이 절대적이지만, 그 유전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건 환경(20~40%)”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큰 180은… 절대 180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냥 얼굴 큰 사람이 되더군요…
여자들은 맨날 입버릇처럼 키타령하지만 실지로는 월급 한 60만원으로 퉁쳐진다고 봅니다.
얼굴은 박지성 처럼 생겼다고 치고..
키 173 월급 310
키 180 월급 250...
여자들이 한참 고민할겁니다...
키 173 월급 250
키 180 월급 310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벨붕 아닌가여.
"선배랑 저랑 키가 같아요.. 남자로 안 보여요."
어렸을 때 더 잘 먹을 것을 후회 되는 요즘입니다.
남자 배우의 대사 중 하나가 "내가 키 늘리는 수술을 안했으면 당신은 나를 아예 만나주지도 않았을걸요".
여자들이 남자의 키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저희 반에 키 재러 옵니다. 선생님 키 넘었다고요. TT
예전에 키 10CM 차이나서 합격이 되니 "둥지" 가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동생 학비 대주니라고 힘든 시기여서 그래서 2명을 연속으로 떠나 보내니 속이 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