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마이클샌델 나온 방송(12/9)과
매불쇼에 박구용교수 나와서 발언한 내용(12/9)을 보니
전세계적 20대 극우화에 대한 기본적인 진단은 무시당함. 이네요.
무시당하고 억울한 감정이 분노와 혐오로 커진 거고 이를 부추기고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거죠.
박구용교수는 우리나라나 영미법의 영향으로 자유주의가 커지면서 발생한 자유와 폭력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부분에 법이 개입하기 시작한 것이 이 시기에 학교를 다닌 아이들에게 매우 안좋은 경험을 주었다고 합니다.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부모도 교사도 개입하지 못하고 법이 들어오면서부터
학생들은 자신들의 사적인 감정이 사법적 처벌을 받는것을 경험하고 또 친구들을 통해 보면서
모든 인정질서에 대해 스스로 표현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생기고
그래서 스스로 경험해서 상처입고 터득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그래서 커뮤니티 의존도나, 그 안에서의 불신과 분노가 쌓이는 거라고 합니다.
이들의 특징이 조사를 해보면 남녀 평등을 거의 대다수가 찬성하면서도
그 평등을 위해 자신들이 너무 많이 희생당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웃다가라는 프로에서 최욱이 20대 남성들에게 이준석vs 이재명을 물었는데 대다수가 이준석을 지지한다고 했었죠.
이준석이 한 짓들을 모르는바 아니면서도 여전히 이런 자신들을 그나마 이해해주는게 여전히 이준석이라고 생각하는 것
과거에 군대문제라던지 여성가족부 문제등을 거론해준 유일한 정치인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박교수님 말씀은 이들을 객관적인 사실로 정확히 이해하는 게 필요하지
우리의 프레임에 넣어 짜증을 내는 형태로 소비되어서는 안된다 이것또한 우리의 노이로제다 라고 합니다.
저도 그날 웃다가 이대남 특집을 봤었는데
그냥 애들이 다 지지하니까
커뮤에서 애들이 그렇다니까
맨날 보는 릴스, 포털뉴스 등에서 그렇다니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인식이 있는 친구들도 많더군요.
특히 그 방송에서 페미여자랑 사귈수있느냐는 질문에 거의 다 반대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남성혐오라서. 였습니다.
남성을 혐오하는게 페미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사귀기 어렵다(아무리 이상형이어도)고 하더군요
(저는 이부분이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김규현변호사가 패널로 나왔었는데 자기들 세대에는 노무현을 좋아하는게 하나의 패션일정도로 유행이고 멋진거였다
그래서 노무현이 정확히 누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지지하는 사람은 몇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면 그때까지만 해도 막 온라인 토론장에서 댓글부대나 공작세력이 아직은 활발하지 않은 시기여서 그랬던 걸까요
누가봐도 구린거, 누가봐도 괜찮은 거는 상식적인 건데
그것에 대해 끊임없이 특정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면 아이들은 생각이 형성되기 전부터 그런걸 보고 자라기 떄문에
상식에 반하는 판단을 하고도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는 수준까지 온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비난하고 욕할게 아니라, 또 이들을 우리식대로 바꾸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들이 지지하는 이준석 따위보다 더 나은 민주진영 청년정치인,
이십대 남성들만의 감정적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그런 정치인이 나타나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의 인생을 배우는 어린 친구들을
누구보다 온몸으로 경험하고 교육하느라 애쓰는 뿐만 아니라 극우의 작업을 끊임없이 파고 공부하고 알려주는
황희두같은 인물도 민주당에서 좀더 본격적으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남성을 혐오하는게 페미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사귀기 어렵다(아무리 이상형이어도)고 하더군요
(저는 이부분이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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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신을 혐오하는 사람과 사귈 수 있는건가요.?
그 역방향 반례가 바로 문통의 실수 중 하나인, 여성징병 관련 질문의 무게를 실감하지 못하시고 웃어넘기신 발화의 확대 재생산입니다.
그깟 유치한 감정 가지고 민주당을 비토하거나 심지어 내란당이나 개신당을 지지하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현상이 그런 것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좋건 싫건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니까요.
굉장히 소모적인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리천장 운운하면서 밥그릇 좀 더 확보하려고 유리바닥 다 깨지고 있는것 같던데.
이제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여자들만 더 손해볼것 같아요.
군삼녀나 군발이, 그 위문편지 같은거는 좀 처벌 했으면 좋겠네요.
남자들도 요새 군대가 어떻네, 나때는 어땠네, 파라다이스네 꿀빠네.
이런거 좀 그만 해야되요.
어떻게 평등을 논할 수 있을까요 ㅎㅎ
페미문제만 봐도 페미니즘의 본 의미는 퇴색되었고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와 여성우월주의(?)
우월도 아니고 그냥 편하고 좋은것만 취사선택하는
시궁창으로 변질되었죠
이미 근데 돌이킬수 없어졌다고 보입니다.
그 시작은 아주 오래전 가산점 없애면서
다른 쪽에 대해 우대를 해줬어야합니다.
국민적 합의 후에 없앴어야해요
그렇다고 민주당이 2030남자들 편 들어줄것도 아니니까요
그쪽손을 들어주면 여성표가 날아가니까요
반이상이 되는 듯 합니다. 한국의 페미들은 외국 페미들이 주장한 것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한국페미가 주장하는 것은 외국의 페미가 주장하는 내용과 똑같습니다.
군대문제도 징병제 국가에서 여성군복무 의무로 하는 국가는 이스라엘 , 북한 같은 나라 빼고는 없는 듯 합니다.
우크라이나나 러시아처럼 전쟁으로 병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여성의무 복무는 안하더군요.
독일도 최근에 징병제 말이 나오고 있지만 여성은 제외입니다.
덴마크 같은 나라의 여성의무 징병제를 실시한다고 하나 그나라는 70~80년대부터 각종 선거나
정부의 각 위원회에 여성 40~50%할당하고 상장사 임원도 40% 여성할당제를 실시한 다음 여성군복무를 의무화했습니다.
저런 할당제로 인해서 북유럽국가 국회의원의 여성비율은 40~50%정도 됩니다.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불만을 시위든 정계진출이든 정상적으로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그저 찐따처럼 온라인에서 조롱하고 혐오밖에 안하는 아메바수준으로 스스로가 고립되고 있는거죠.
저는 젊은 남성층의 역차별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혐오만 하고 그래서 뭐 어떻게 할건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는 없고 죄다 정치적 조롱과 비하 비난 혐오밖에 안남은것 같아요
위헌판결나서 뒤집기도 어려운 가산점 타령하고 있으니까요.
내가 어렵다 개선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도와줄수 있죠.
그런데 여성혐오, 약자혐오하는 놈들의 공감을 해주는 민주당 정치인이 나온다??
일단 당원들에게 배척받고 아웃입니다.
딱 이준석 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어야한다는건데.... 왜 혐오하는 놈들을 포용하려고 하죠??
어짜피 한번 생각이 정해지면 거의 안바뀝니다.
부모님 세대들 이해하면 2찍 안하겠지랑 똑같은 버전일 뿐인데... 가망없습니다.
그래서 명박이 찍은 20대들 설득한 정치인이 누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효과없다는 결론이 쉽게 나올수 밖에 없죠.
그건 공자시대부터 나온 현상입니다. 공자도 바뀔생각없는 사람하고는 소용없으니 말도 섞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작 그 불평등도 2찍 4찍 하는 구실로 써먹을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국짐이나 준서기가 자기들한테 뭐 해줬습니까?
애초에 안끌려갔으면 병사 월급 정도는 주5일 출퇴근 알바하면서 벌 수 있는 돈이고 허가고 뭐고 그냥 맘대로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잖아요
끌려가서 자유를 제약당한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못한채로 짜잘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고마워해야한다 라는 점에 고마움을 느껴야할지 살짝 의문이네요
참고로 저는 징병제 못 없애면 여성도 징집해야 하며, 실질적인 군복무가 어려우면 대체복무라도 시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타인의 인정과 이해, 사랑을 얻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구요. 그 과정에서 본인도 타인을 이해하려 애쓰는 건 당연하고요.
그런데 온갖 혐오와 조롱, 개똥 같은 소리를 배설하고 다니는 본인들을 이해해달라고 하면 누가 해줍니까 그걸. 자기들이 뭐라고요. 자기들은 타인들을 그렇게 대하려는 생각이나 해봤대요?
박주민의원이 예전에 국방의 의무는 여성도 한다는 발언도 그렇고......
국방의 의무 안에 병역의 의무가 있는거니 틀린말은 아닌데 요점파악이 안된듯한거였으니....
실수들로 깎아먹었죠. 반대급부로 국짐이나 이준석은 별걸 안했다보니 딱히 군대가야하는 남성들을 건드리는 말실수는 안해서.........
저는 어제 성평등부 장관도 안했어야하는 말실수라고 봅니다.
민주당은 성평등이슈 특히 군문제에선 잘한거도 쓸데없는 말들로 좀 깎아먹지좀 않았으면 좋겠네요
[군인처우 개선+여성 위주의 각종 지원과 할당제] 이렇게 진행되니 군인처우 개선보다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만약 군인처우 개선'만' 했다면 이정도로 여론 안좋진않았을거에요
전역하고 정작 사회에 나와보니 군인처우 개선이고 뭐고 당장 생활부터 직장구하는 것까지 마이너스 취급을 받게됐는데 좋게 받아들일 수 없기도 할테구요
저쪽으로 넘어간 이유가 단순히 선동질 하나라면 오히려 다행일 것 같아요 최소한 사실관계 정정이라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근데 막상 찾아보면 여성한테 몰빵하다시피 정책들이 나온게 현실이라 사실관계 정정도 못합니다
근데 팩트를 바로잡아도 별로 나아질 거 같지 않습니다. 한번 인셉션된 건 죽었다 깨어나도 바뀔까 말까니까요.
과거엔 30살이면.. 완전 어른대접(실제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고.)
요즘은 30살도 애기로 보고 있지요. 뭘 아냐는 식
2. 명문대 나와도 취업이 어렵습니다. 군대 갔다오고 취준하다보면 28살입니다.
3. 취업을 해도 아파트 한 채 사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4. 극한의 젠더갈등으로 연애와 결혼도 더 어려워졌습니다.
5. 여전히 정책적 지원은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6. 그들 눈에는 40대 이상 남자는 이미 기득권입니다. 단물은 다 빨아먹고 여성을 싸고 도니 밉습니다.
20대 남자가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영포티를 욕해도 좋고 페미들처럼 깽판쳐도 되고 군대 안가겠다고 드러누워도 좋습니다.
오히려 군대라는 카드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길 바랍니다.
대신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확실하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인식이 바뀝니다. 뭐라도 들어줍니다.
정말 뭐든 좋으니 행동을 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아닐까 싶습니다
끝없이 비교당하고 경쟁하는
어린아이로 자라면서
이준석같은 젊은 정치인의 성공을
지지하는 재밋는건 그들은
지는쪽이 잘못햇다고 느낀다는겁니다
정의롭지못한게아니라
당하는자 지는자가 패바자고 악입니다
정치권에서 잘 선동질해서 써먹고 있거든요. 미국도 백인남성 역차별받는다 난리죠.
우리나라는 가뜩이나 군대문제로 불평등하단 마음을 깔고가죠.
하지만......그래서 군대에 일터지는것에 분노하나요? 아니요.
군대나 청년에게 뭐라도 해줄려는 정권을 지지합니까? 아니요
이준석은 군대 제대로 갔다왔어요? 아니요.
경쟁이 심해서.........이준석 전형적 사회 기득권이에요.
누릴거 다 누리고 하버드 나오고 힘든일도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어요.
자기맘을 알아준다는 정치인들은 기득권 꼰대들처럼 성상납받고 젊꼰짓하다가
일터지면 자기 측근도 버리고 튀어버립니다. 그들이 나를 대표한다고 지지한다??
제3자가 보기엔 이준석처럼 살고싶어서라 밖에 안보여요.
40대남 영포티 조롱하는데, 그것도 결국 혐오 선동질 일환아닙니까?
솔직히 젊은 여자들이 40-50대를 왜 좋아해요 같은 젊은 사람들을 좋아하죠.
40-50대가 재력있어보여요? 월화수목금금금 구르고 죽어가다 살아남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말 하면 라떼 꼰대라 하죠. 본인들이 훨씬 유리하고 좋은 환경인데
힘든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과실 가진것만 보고 부럽고 미워하는거죠.
여성정책만 많다? 글쎄요. 제가보기엔 저희땐 없던 청년정책이 참 많더라고요.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그럴만하게 행동해야죠.
페미가 왜 싫어요 남혐해서......근데 본인들은 여혐하고 약자혐오하고 노조 혐오하고
4050대도 혐오하고...세상 모든걸 다 혐오하지만, 나는 무작정 이해하고 존중해달라
그걸 부모외에 타인이 어떻게 받아줍니까 본인들도 그런 요구하는 사람 싫어할걸요.
맞는 말씀이네요…
다만 저는 우리가 힘들게 일궈온 삶의 틀이 아닌
저들의 틀을 이해해보자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무시당했다고 누구나 혐오나 분노로 표출하지는 않지요. 오히려 집에서 오냐오냐 떠받들어져 자존감 충만할대로 충만한거 아닌가요? 그런 지금의 20대가 보수를 훌쩍 벗어나 극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본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인정하기 전에 사회탓으로 돌리고 여성을 혐오하고 사회적 약자를 공격해서 통쾌함을 얻지요. 그래서 무시당했다는 20대의 호소를 귀 기울이기가 힘드네요.
그들을 우리안 원숭이보듯 연구하는거로 느껴져서 거부감느껴집니다.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하고싶습니다. 2030남성이 도대체 뭐라고요? 그들이 뭐 특별한가요? 그냥 유권자 집단을 뿐인데 과도하게 그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뭐라도 되는양 그들집단 몇몇도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우리표 갖고싶으면 설득해봐 이런식.. 우쭈쭈 해줄 생각 없습니다.
인터넷시대를 거치며 정보는 평준화되어 이제 더이상 윗사람을 통한 정보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때문에 권위마저 사라저버린 것이죠. 코로나 주식,코인 장을 거치며 부의 구조마저 한번에 역전이 가능한 것으로 치부되버리니, 더이상 윗세대들에 명령에 따르는데 얽매이기 보다 노동은 표면적인 수단에 머물고 직장,일터에서 상사는 내가 보고배워야할 롤모델이 아니라 구시대적 경쟁자로 전락해 버립니다. 영포티 키워드가 이에 해당하고요.
이 변화된 구조를 직시 해야하는 것이지, 무슨 소통을 더 해주고 비위맞춰 준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마음열고 얘기들어주고 반영해주려해도 마음이 이런 구조에 얽매여있다면 무의미한 소리하는것 밖에는 안되죠.
2030스스로도 마음을 열고 윗세대와 소통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미 경쟁자적 틀에 밖혀 자기들끼리 성별을 갈라 싸우고 윗세대를 대하는데 매몰되있습니다.
이런 구조안에서 각자가 이해관계를 맞출수 있는 문제로 봐야지, 전체를 다 설득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오류이자 오만입니다. 그게 가능하지도 않고요.
주변에 보면 싹싹하고 정신 제대로된 사람들은 아직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나 제대로 챙기고 잘대해주면 됩니다. 과거엔 위계속에서 돌아갔기에, 젊은이의 헌신이나 협조를 공짜노동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죠. 아마 40대정도 분들까지는 공짜로 궂은일 도맡아하면 내부적으로 인정받던 분위기가 남아있던 때였고, 인정안해줘도 책임감이란 자격지심으로 부려먹을때였죠. 시대가 변해 그런 무형적 노력을 정산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된거고요. 30대로 넘어가면서 점진적으로 그런 공짜노동에 안따르기 시작했고 누군가 총대매면 제일 선두에서 총알받이로 죽고 끝나는 시대에 온거라 보면 됩니다.
핀트를 한참 잘못 잡은 진단이네요.
법은 피로 쓰여진 건데.
나누고 분열시키고..
대학과 교수들은 수십년을 저러고 있고..
....
이 나라꼴은 내가 만든거라 생각하고 인정한다면
유구무언이 되는..
어둡고, 축축하고, 쓸쓸한 감정이 드내요.
진정 지들을 무시하고 갈등으로 몰아 넣는 정당을 구분 못하면 지들이 원하는 세상 만들어야죠
기득권이 퍽이나 20에게 떡을 줄거라 생각 한다뇨
2대남이고 페미고 하나 같은 점이 있다면,
나 말고 상대가 바뀌라고 하는거예요.
그건 문제가 해결될수 없는 방식인디
답도 없이 세월 낭비하는 꼴입니다.
정답 같은 거 가져다 줄 사람 없으니 지들 세대가 답을 찾던지 말던지. 멸종 되던지 말던지 전 관심 끊고 싶네요.
매불쇼에 박구용교수 나와서 발언한 내용(12/9)을 보니
전세계적 20대 극우화에 대한 기본적인 진단은 무시당함. 이네요.
예를들어 20대가 상속세 감면을 주장하는데 상속세가 20대랑 무슨 관련이나 있겠습니까?
노조 반대도 20대가 주장하는 게 참 괴이하고요.
최저임금 인상 반대를 20대가 왜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도 스스로가 뭔가 주장에 모순이 있는 걸 발견 할 만도 한데
그냥 유행처럼 커뮤니티 여론에 뇌를 의탁해서 따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의 모든 일이 정치 진영에 따라 나눌 수 있는 거는 아닙니다... 지금도 극우의 세뇌니 뭐니 말이 많은데 이것 또한 무시의 일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