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Jeong Kwon 페이스북
최근 임은정 지검장의 해명과는 달리,
백해룡 경정이 초기 수사에서 확보한 내용과 너무 다르게 흘러가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1. 말레이시아 피의자 진술 문제?
임 지검장은 “오락가락 진술”을 강조하지만 중요한 건 이겁니다.
1. 말레이시아는 영어 사용 많고, 외국인 범죄 수사는 통역 올 때까지 절대 석방 없음
2. 피의자는 초범이 아니라 동일 수법 다회 입국 자백
3. ‘오락가락 진술’은 현행범에 흔함 → 수사 무마 이유가 될 수 없음
2. 국민이 진짜 궁금한 두 가지
① 300kg에 가까운 마약이 어떻게 세관을 통과했는가?
② 범인은 왜 쉽게 풀려났는가?
이게 핵심인데, 아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함.
3. 담당 수사관이 왜 좌천됐는가?
대한민국 사상 두 번째 규모 마약 사건을 하던 백 경정이
갑자기 팀에서 배제·좌천.
결국 남은 건 300kg 마약만.
이 과정 자체가 가장 큰 미스터리.
4. 백 경정팀이 확보한 ‘실제 증거’들
1. 세관 직원들 휴대폰 초기화 / 유심 교체 / 공폰 사용 → 증거인멸 정황
2. 합수단 출범 직후, 세관 서버 전체 교체
3. 세관 직원들이 직원 전용 통로가 아닌 일반 통로로 드나든 실제 영상
4. 현장검증에서 위고화·위나 진술 일치 → 진술 증거
5. 초기 수사기록(지문 포함) 존재
그런데 합수단 발표에서는
이 중 단 하나도 공개되지 않음.
5. 백 경정은 기득권도, 권력도 아님
대통령실 사람 만난 적 없음
좌천 → 파출소 발령
내부망(KICS) 접근도 막혀 본인 수사 기록도 못 봄
수사팀 3명
압수영장 준비하자 갑자기 합수단이 “무혐의” 발표
누가 봐도 힘 있는 사람을 건드릴 여유도, 권한도 없는 약자.
6.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
1. 176kg 마약 → 전원 무혐의
2. 세관 직원들의 다수 증거인멸 정황 → 무처벌
3. 담당 수사관 좌천
4. 피의자는 동일 루트로 세 번째 입국
5. 사건은 사실상 유야무야 종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는 것.
결론
국민이 원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
300kg 마약이 어떻게 들어왔고, 왜 수사는 중단됐는가?
왜 수사 책임자는 좌천됐고, 확보한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 한,
이번 사건을 믿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궁금한건 이거져...
*300kg 마약이 어떻게 들어왔고, 왜 수사는 중단됐는가?
*왜 수사 책임자는 좌천됐고, 확보한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는가?
대답안하고 빙빙말돌리는자가 범인입니다? ㄷㄷㄷㄷ
① 300kg에 가까운 마약이 어떻게 세관을 통과했는가?
② 범인은 왜 쉽게 풀려났는가?
1번은 저도 궁금합니다. 동부지검 수사결과를 보면 마약사범들이 허위진술로 세관직원을 지목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분명히 다른 루트가 있을텐데 그게 뭔지 궁금합니다. 다른 연루자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시스템의 부재인것인지. 그리고 2번은 무슨 내용인지요. 마약사범들은 전원 구속기속되어 재판중입니다.
수사결과 중간 발표시.. 세관을 포함시키지 말라는 외압을 받았다는게 백경정의 폭로사항 중 하나잖아요.
본인은 그걸 포함시키려다 수시팀에서 배제되었다고 한거고..
그걸 공보규칙 위반이라고 하면.. 백경정 입장에서 보면. 외압당사자의 주장인거죠..
그리고 구실을 만들죠. 그게 바로바로 되는 게 아니에요.
재수사해보면 결과를 확실하게 알 수 있죠.
지금 동부지검에서 수사한게 정확하다고만 주장하지 말고,,,
백해룡 수사팀 더 보강해서 권한 더 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