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연예계부터 정치계까지 서로 물어뜯고 사이버렉카가 폭로하고 이런 현상이 너무 심합니다.
윤리라는게 사람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수단이 아니라 남을 공격하는 무기로 전락했어요.
사회에서 만들어지는 프레임을 보면 하나같이
"쟤는 이런이런 과거에 규범을 위반했으니 매장되어야한다." "저 사람은 무슨 규칙을 어겼으니 쓰레기고, 죽어라 공격해야한다" 이런식이죠.
그냥 도덕이라는게 남을 공격하는 공격 수단이에요.
이건 전형적인 검사 마인드죠. 2025년 한국은 검사 마인드가 전국민에게 탑재된 사회가 되어버렸어요.
물론 최근 이슈된 그 배우는 연예인 하기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은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 전에도 정치인 또는 연예인의 잘못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혹은 반성 여부를 무시하고 다짜고짜 사람을 매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몇명 생겼죠.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왜 전국민이 검사가 되어서 서로를 기소하고 재판하고 처벌해야하는거죠?
따지고 보면 순간적인 도파민만 채울 뿐 국가의 미래나 비전에는 아무런 긍정적 영향이 없을텐데요.
중요도로 따지고 보면 과학, 기술, 교육, 외교, 국방, 경제 등이 훨씬 중요한데,
왜 누가 잘못했니 안했니 재판이 어떻고 이런 사법적 이슈에 사람들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있을까요
검찰 공화국의 최종 단계는 전국민이 검사처럼 행동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거대한 검찰국가가 되는거죠.
정말 무섭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범죄자들에 대해 1년? 2년? 1000만원 벌금? 이정도가 맞는지부터
저는 기본적으로 반성문을 판사에게 쓰는것부터 이상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평생 후회하게끔 만드는 충분한 형량과 금전적인 손해가 뒤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피해자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것부터 고쳐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쪽 정치인과 언론인들은 팰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잘 패는 능력이 탁월한 조직들이 검찰이죠.
그쪽 지지자들이 검찰을 부른 거나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