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사 라운지 운영을 추진한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최근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관계자들과 한 인천공항 운영 관련 미팅에서 공항 라운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티웨이항공이 항공동맹에 가입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선 일정 수준의 서비스·시설 인프라를 확보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제1터미널(T1)에서 제2터미널(T2)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T1 라운지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아시아나 이전 이후에는 해당 라운지들이 T2로 이동하거나 운영 방식이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T1에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승객이 이용해 온 주요 라운지 기능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라운지를 티웨이가 아닌 대명소노그룹 차원에서 운영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공항 라운지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나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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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티웨이 30번 정도 탔는대
딱히 지연 되지 않던대요
여유기체가 없어 지연되면 심하게 지연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