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로 개발 효율이 많이 좋아지다 보니,
개인적으로 얼마나까지 빠르게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지난여름에 번역 기능과 CRUD만 급하게 붙여둔 미완성 블로그가 있었는데,
이번에 Rails 기반으로 전체 구조를 손보고 UI/UX도 다시 정리해서
이틀 만에 완성형 버전으로 재구축해봤습니다.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어로 글 작성 시 7개 언어 자동 번역
- 1개의 글을 여러 언어로 동시 발행
- 모바일 중심 UI로 빠른 작성 가능
- Rails + Hotwire 구조로 응답성 개선
개발하면서 느낀 건,
요즘에는 혼자서도 작게 테스트하고 실제 서비스 형태까지 만드는 데
정말 큰 자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혼자서 바이브 코딩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선뜻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일단 부딪혀 봐야겠네요 ㅎㅎ
질문이든 작업이든 가볍게 던지다 보면
다음에 뭘 해볼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완성도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부딪히면서 감을 잡는 쪽이 부담이 적었습니다.
가볍게 한 번 시작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