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벌어도 가난한 이유 | 인플레이션 | ebs
국가가 국민들로부터의 거부감이 심한 증세 없이
실질적으로 세금을 걷는 대표적인 방법이 화폐 발행 증대를 통한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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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세금: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은 일종의 세금과 같으며, 인플레이션율이 10%라면, 그 화폐를 보유한 사람은 10%의 부유세(wealth tax)를 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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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역할: 의회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도 화폐 발행을 통해 세금을 걷는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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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화폐 발행의 비교: 국가는 세금 형태로 돈을 걷지만, 세금을 올리면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대신 화폐를 찍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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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발행의 효과: 단기적으로는 세금을 걷지 않아도 되며, 화폐 발행은 일종의 세금과 같아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일반 시민이며, 그들은 예상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명목 임금보다 낮은 실질 임금을 받게 된다.
2.
홍사훈쇼 | 박구용편 | 엔비디아 GPU 26만장을 대한민국에서 돌릴 수 있는 이유
인공지능은 첨단 기술을 이끄는 기업이나 극소수 엘리트 뿐만이 아니라, 블루칼라 노동자가 참여해 온 기반(예를 들어 품질 좋은 끊김없는 풍부한 전력생산), 국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기반에서 가능한 산업이다(친환경 에너지를 위한 세금 지원 등). 이 과실을 기업이 당연히 자신들만의 공으로 생각하고 독점하려 해서는 안된다.
사적 재산권을 부정하거나 흔들릴 정도가 되서는 안되지만, 전 국민에게 공익성으로 이익을 배분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3.
박종훈의 지식한방
금융권의 대출이자 구조는 부자에게 유리하고 가난할 수록 불리하다.
그래서 부자는 저리로 대출을 받고 투자를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투자는 커녕 대출 이자가 부담이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부자들의 자산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
그래서 이런 대출 구조에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면 항상 1%는 더욱 돈을 벌고 하위 90%는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해 져서 빈부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그런데 앞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상시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캔틸런 효과: 돈이 풀릴 때 부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빈부격차가 심화되므로, 이를 이해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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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산 가격 상승의 실체: 최근 코스피나 집값 등이 올랐으나, 이는 실질적인 상승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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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가치 하락: 그 사이에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무려 25%나 하락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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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지는 현실: 원화만 보유할 경우 알게 모르게 계속 가난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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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비교를 통한 가치 하락: 6년 전 1g당 48,000원이었던 금값이 현재는 20만 원 가까이 상승하여, 동일한 1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금의 양이 20g에서 5g으로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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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자들의 걱정: 은행에 돈을 예금한 사람들은 자신만 가난해지고 있다는 걱정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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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상승의 진실: 2022년 1월부터 서울 강남 집값이 10% 올랐다고 가정해도, 같은 기간 원화 가치가 25% 하락했으므로, 달러로 환산하면 사실상 하락했거나 돈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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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 집값 하락: 강남 외 다른 도시들은 달러로 표시했을 때 집값이 30%에서 50% 떨어진 곳도 많으며, 이는 집값 10% 하락과 원화 가치 25% 하락이 합쳐진 결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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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비교: 일본 사람들은 과거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순자산이 적어졌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차례이다
환율 상승: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6년 전 1,080원이었던 환율이 현재는 1,470원을 넘어서 해외여행 시 상대적으로 가난해졌음을 체감하게 된다 .
인플레이션 발생의 거시 경제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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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판: 2020년~2021년에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말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으나, 2022년에 미국 전년 대비 물가 상승률이 9%를 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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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40년간의 환경: 지난 40년간은 세계화 덕분에 인플레이션이 억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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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로 인해 중국, 베트남 등 노동 시장에 나오지 않던 노동력이 글로벌 시장에 편입되었고, 이들 국가의 인건비가 미국 대비 매우 저렴했기 때문에 물가 상승이 억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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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돈을 10배 찍어도 인건비가 1/10로 떨어지면 물가가 오를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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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변화: 이제는 인건비가 비싸도 미국 내에 공장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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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인당 GDP 약 8만 6천 달러)과 베트남(약 5천 달러)의 인건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미국 내 공장 건설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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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영향: 세계 경찰 국가 역할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40년간 하락해왔으나, 이제는 자원의 무기화와 진영 분리(미국 편 vs 중국 편)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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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과거에는 돈을 풀어도 인건비나 원자재 가격 하락이 더 빨랐지만, 이제는 돈을 찍어내는 만큼 정확하게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영상요약 시 경어체 생략 양해부탁드립니다. 영상요약앱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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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영상을 보면
합법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구조화 됐고 더욱 가속화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구용 교수는 1, 2차 산업혁명때는 혁명의 주체가 바뀌었는데
3차 산업혁명의 주체가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을 그대로 이어가서 더욱 극소수의 글로벌 장악력이 강화될 거라고 합니다.
심지어 인공지능으로 제거하려는 인물을 특정해서 우주에서 위성으로 정밀타격할 수도 있다고요 (드론이나 핸드폰, 자동차 해킹 등으로도 암살이 얼마든지 가능하겠네요).
세 편의 영상을 대충이라도 흝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이 10년간 임금이 동결된다거나 최저임금에 고통받는다는 현실이
얼마나 야만적인지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부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10대 20대 청소년들이
그리고 30, 40, 50, 60, 70, 80 그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 국민들 모두가
세대, 성별간 갈등보다 이런 구조적인 불평등을 개선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목소리를 내 주길 바랍니다.
급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던데요🥹
/Vollago
정부에서 화폐를 찍어낸 만큼 그 돈을 맘대로 사용할수 있는거라면
증세라고 볼수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국가가 국민들로부터의 거부감이 심한 증세 없이
실질적으로 세금을 걷는 대표적인 방법이 화폐 발행 증대를 통한 인플레이션
이라는 전제 자체가 오류겠죠
기축국이 아니어도 소비량? 그런게 많으면 또 억제된다고 하더라고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