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목포대 각각 의대 두고…동·서부권에 국립대병원 추진
전남도, 대학통합 및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 위한 MOU 체결
내년 2월 각 대학별 의대정원 확정될 듯…의료공백 해소 기대
전남도가 순천대와 목포대에 각각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대학병원을 동·서부권에 두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대학의 통합이 임박함에 따라 의과대학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정원 배정과 병원 위치를 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소의 사전 차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대학 통합 이후에도 각 대학 총장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의과대학과 통합대학교 대학본부를 두 대학에 분리,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으며, 전남 동부권·서부권에 하나씩 국립대병원를 설치하기로 했다.
...두 대학의 통합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의대정원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두 대학의 통합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다. 전남도는 2027년도 개교를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 국립의대의 정원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심의 결과에서 결정된다. 지난 8월 첫회의를 개최한 추계위는 현재까지 10차 회의를 마쳤다. 추계위는 지난달까지 격주로 열어오던 심의를 이달들어 매주 열며 속도를 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2일 열리는 11차 회의를 끝으로 의대정원의 윤곽이 들어날 전망이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65364700793149277
잘은 모르지만 , 규모의 경제 같은걸 생각하면
작은 의대 두개 따로따로 있는 것보다 큰 의대 하나 있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아닐까요
그나저나 2027년도 개교면 사실상 1년 뒤인데 진행속도가 빠르고 좋네요
이동 쉽게 하라고 고속도로 뚫고 KTX 뚫고 국도 개발하면 뭐하나요 결국 우리 집 근처에 없다고 추가해달라고 생 난리를 피는데
전국규모 증원 5천명정도로 지자체들 달려들듯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