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텅텅 비었다…'충격의 12월 어쩌나' 무슨 일이 [현장+]
연말 특수 실종…을지로·영등포 '텅텅'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자영업계 비명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도 "올해 연말은 역대급 불황"이라는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한 업주는 "정말 최악의 연말이다. 손님이 아예 없다. 우리 가게만 이런 건지 모르겠다"면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배달은 반토막 났다"고 적었다.
또 다른 자영업자들도 "작년 12월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이렇게 조용한 12월은 처음", "주위 사장님들이 다들 반토막, 반의반 토막이라고 한다. 몇 명은 아예 장사를 접었다", "지난주 인천 번화가에 갔는데, 가게 전체가 썰렁했다", "2차 술집, 프랜차이즈도 다 안 된다. 거리에 사람이 없다. 심각할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외식업 불황이 특정 지역이나 업종을 떠나 전반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통계도 이와 같은 하소연을 뒷받침한다. (중략)
서울시와 민간 결제 데이터를 종합하면 올해 2분기 서울 외식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88억원 줄며 코로나 회복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외식업체 수도 2023년 16만1242곳에서 올해 15만7108곳으로 감소했다.
전국적으로도 흐름은 비슷하다. 지난해 음식 서비스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 감소했고, 한식·일반 음식점 업종 전체 매출도 평균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부담은 오히려 증가했다. 가공식품·식자재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 이상 상승해 원가 부담을 키웠고,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까지 겹치며 자영업자 수익성은 크게 떨어졌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3466?sid=101
요즘 거리를 잘 안나가서 모르는데.. 진짜 체감이 이정도인가요...?
생활스포츠로도 축구, 베드민턴 다 제친지 오래고
프로 쪽으로도 프로골프가 프로축구보다 규모가 커졌습니다
물론 국내 프로스포츠는 매출이나 관중이나 뭘로 봐도 야구가 다른 모든 종목 합친것보다 몇배는 규모가 커서 큰 의미는 없지만요
트로트 가수들이 세계적인 아이돌보다 돈 많이 버는 세상이 됐을 정도니까요
골프도 그렇습니다 케이블 티비에 골프채널만 몇개씩 들어가 있는게 이상하지 않게 됐지요
관세협상여파로 환율도 무시못하고요
고용도 얼어붙었으니..
소비 패턴이 바뀐 것 같습니다
실제 구매는 온라인에서 최저가로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체험, 팝업 위주로 가는 것 같아요
최소 3분기나, 10월~11월 통계를 작년과 비교해야죠...
기사 중,
서울시와 민간 결제 데이터를 종합하면 올해 2분기 서울 외식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88억원 줄며 코로나 회복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외식업체 수도 2023년 16만1242곳에서 올해 15만7108곳으로 감소했다.
영업금지 영업단축 자연스럽게 모임줄고 코로나종식후 잠깐 소비패턴 늘고 바로 개인생활에 집중
저같아도 모임 많이 줄었고 늦게까지 놀지를 않아요
저희 친구들 연말 모임은 솔로친구가 자기집에서 하자고 해서..
배달 시켜서 놀았습니다. N 빵하기도 편하고..
그리고 모인친구들 술도 안먹고 잘노는 친구들이라 잼있었어요
내란때문에 전국민이 마음졸이던 시기라 그나마 있던 모임도 다 취소했을텐데..
내란땜에 집회가 계속 있고 응원봉도 흔들어서.. 나름 연말분위기가 났다고 생각한듯하네요 --;;
내란때 위축된 소비감각이 1년 내내 지속되는 느낌이라 나가서 놀 맛(?)이 안납니다.
외국인들로 미어 터지던데요.
식당예약하고 2시간 만에 입장했습니다.
양극화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 외국인들도 다이소 올리브영 무신사 처럼 저가 가성비 상품 위주로 쇼핑한다는 기사도 많더라구요.
이전에는 소비가 많으니 이래저래 낙수로 여기저기 어느정도는 되었는데
지금은 딱 잘 되는 곳만 잘 되더군요
집근처 술집 골목도 작년 부터 옆 지역 신흥 술집 골목이 형성 되니 소비자가 우르르 이동 해서 한적 하더군요
그곳에 가면 바글바글 하고요
소비자는 점점 줄어 드는데
자영업자는 계속해서 신규 유입되고 하니
당연 매년 전체적으로 보면 힘들어 지는 것이 당연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