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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후원사로, 윤석열 정부 시절 각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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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 희림이 이 용적률 계약, 그러니까 용적률이 향상된 건물의 설계를 맡았는데 이게 총 설계금액이 520억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야, 500억짜리 수의도 있어?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희림이 수의계약으로 따냅니다. 그런데 수의계약을 따낼 수 있는 요건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서울시가 제시하고 있는 거는 뭐냐 하면 국제 공모의 연장계약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희림은 국제 공모에서 1등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등은 다, 두 번 국제 공모가 있었는데 1등은 다 해외 업체가 됐어요. 희림은 거기에 국내 파트너업체로 참여를 했습니다.
◉홍사훈 : 520억이라. 그러니까 원래 네덜란드에서 한 거는 (계획설계 비용이) 44억이었는데,
◉홍사훈 : 희림 설계로 바뀌면서 그게 520억으로 뛰었다. 땅 짚고 헤엄쳤네.
▶김어준 : 그러니까 이런 거네. 1등 한 업체가 해외 업체가 있어요. 그런데 이 1등 한 업체는 44억의 설계를 냈어요. 그런데 희림은 이 업체의 말하자면 하청업체나 마찬가지였어요.
▶김어준 : 그렇죠? 그런데 1등 업체 외국 업체를 날려요. 계약을 해제해 버려요. 그리고 나서 하청업체였던 희림이 메인이 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러면서 그럴 경우에는 다시 디자인 공모를 해야 되는데. 왜냐하면 1등으로 당선된 곳과만 수의계약 할 수 있는데 1등으로 당선된 적이 없는 곳이 계약을 이어받았다는 이유로 수의계약이 돼버린 거야, 그냥.
▶김어준 :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자면 공모는 했지만 걔네는 날려버리고 결국 희림한테 다 몰아주고 가격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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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종묘 인근 빌딩 용적률 상향은 재개발 비리로 접근해야 합니다.
김건희과 연이 깊은 희림건축도 조사하고요. 김건희쪽으로 들어간 돈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내곡동 빽바지 때부터 말이죠
민주당소속이었다면
벌써 끌려내려왔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