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박지원은 전재수 의원의 결백을 믿습니다.
그의 인격과 인품, 정치인으로서의 소신은 통일교로부터 4천만원과 특히 고급시계 두 개를 받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25년전, 문화관광부 장관 때,
당시 야당은 이회창 총재까지 나서 박지원 제거 공작을 했었습니다.
소위 '한빛은행 대출비리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은행에 압력을 넣어 제 조카가 50억 대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은행에 전화 한 통화도 하지 않았고 은행장과 일면식도 없다고 부인했지만 昌까지 공격에 나서고 고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현직 장관으로 검찰 조사에 응하기가 부적절하기에 장관직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당시 야당에선
"봐라. 이제 인정하니 장관 스스로 물러갔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저는 검찰 수사에 이어 국회 국정조사까지 받았습니다.
당연히 무혐의, 기소조차 못했고 저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수석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재수 前장관도 저와 판박이,
즉 수사를 받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님께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고 봅니다.
전재수 의원님을 믿습니다.
박지원도 살았습니다.
전재수 의원님!
끝까지 싸워 이기셔서 돌아오십시오.
민주진영에서 준비해야될것은 그가 무죄로 돌아왔을때 안도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런 음모를 짖는 저쪽놈들을 어떻게 잔인하게 응징해야 할것을 지금부터 생각해야됩니다.
저것들은 25년전부터 이미 극우보수당의 사냥개였던거네요.
사시한번으로 인생역전,신분상승해서 국민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거느린다고 믿는 자칭 기득권엘리트인가요.
하는 짓거리는 싸이코패스인데..
그간에 민주정권이 몇번이나 들어서서 독립권을 보장해줬는데도 항상 자진해서 극우보수범죄자들의 사냥개로만 살아왔다는게 참..
자정이건 개혁이건 통하지않고 무조건 뿌리째 척결해야할 조직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