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하원 민주당 의원들 "한국계 참전 군인 강제 추방...귀환해야"
4분전
[앵커]
미국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계
참전 군인을 이유 없이 추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이
선량한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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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가
올해 초
전 미 육군 참전 군인
박세준 씨를 한국으로 추방했다며
화상으로
박 씨를 연결했습니다.
1989년 12월
미국의 '파나마 침공' 작전에 투입됐다가
두 차례 총상을 입었고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퍼플 하트 훈장을 수훈한
베테랑을
미국 행정부가 추방했다는 겁니다.
박 씨가 전역 이후
1990년대
경미한
마약 범죄로 체포된 적은 있지만
이후 깨끗하게 살아왔다며
추방 이유를 물었지만,
놈 장관은
분명한
답변을 내놓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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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상입은 한인 참전용사도 추방…하원 청문회서 질타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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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했던
한국계 영주권자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으로 인해
한국에 추방된 사건을 두고
미 연방하원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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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DHS) 장관을 향해
"얼마나 많은
미국 퇴역군인들을 추방했느냐"고 물었다.
놈 장관은 이에
"우리는 미국 시민과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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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른 많은 퇴역군인들처럼
그는 복무 후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약물 남용으로 힘들어했다.
1990년대
몇가지
가벼운 약물 범죄로 체포됐지만
심각한 것은 없었고,
자신 외에는
누구도 해치지 않았다.
14년 동안
술과 마약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살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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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에 따르면
55세인 박씨는
7살때 미국으로 이민왔고,
20세에 입대해
파나마 전쟁에 투입됐다.
이곳에서
총상을 입고 전역했고,
퍼플하트 훈장도 수여했다.
다만 제대 후에는
오랜 기간 PTSD에 시달렸고,
마약 중독으로 힘들어했다.
마약 혐의로
2009년부터
3년간 수감생활을 한 뒤로는
가족과 하와이로 이주했다.
하지만
올해 6월
이민세관단속국(ICE)는
그에게 출국하지 않으면
구금뒤
추방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박씨는
노모와 자녀들을 두고,
한국으로
자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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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한국계...영주권자..도요??
정말요...?
가벼운 약물 범죄라고 되어있는데 알려진 게 맞다면 중범죄 전과이고, 비교를 위해 예를 들자면 경범죄인 단순 음주운전 전과자도 원칙적으로 추방 대상입니다.
정상을 참작해서 추방은 너무한 게 아니냐는 견해도 이해는 가는데 이건 대통령이나 주지사 레벨의 사면 등으로 법적용에 예외를 따져볼 일이지, 법 원칙상으로 추방은 정당한 절차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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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원칙상으로 추방은 정당한 절차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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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순..음주운전...전과...
미..영주권자도...추방...인가요??
정말 영주권 신분으로 저런 범죄를 저질렀다면 추방해도 할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