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공짜노동 근절’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포괄임금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입법화하기로 했다. 쿠팡 물류센터·택배노동자들의 잇따른 사망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간노동 규제 방안은 내년 9월까지 마련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11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다.
노동부는 임기 내 실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수준(연 1700시간대)으로 단축하겠다며 장시간·공짜노동의 주범으로 꼽히는 포괄임금제를 금지하고, 노동시간 측정·기록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포괄임금제가 악용돼 노동착취 수단이 되는 사례가 많다”며 “제도적·구조적으로 막을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노동부는 야간노동자 실태조사와 노사·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내년 9월까지 야간노동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소 휴식시간, 최장 노동시간, 연속 근무일수 제한 등이 담길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쿠팡에서 새벽배송을 하는 택배기사를 언급하며 “새로운 노동 형태엔 새로운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공공 부문 공무직·기간제·파견·용역노동자들에 대해선 내년 3월까지 전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가 이뤄진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 처우 개선 대책을 만들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가가 모범 사용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후략)
9시출근 6시 퇴근하는 회사였는데.
언제부터인가 9시 업무시작인데 몇분전에는 와서 준비해야하는것 아니면서...
10분씩 출근시간을 당기더니 출근시간이 8시 20분이 되었고,
6시 끝나자마자 업무마무리도 안하고 가냐고
퇴근시간을 늘리면서 6시30분을 퇴근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직원 월급은 9-6을 기준으로 책정했죠.
근데.. 정말 골때리는건.
야근을 밥먹듯이 시키면서 야근비X,
토요일 일요일 근무에 출장까지 시키면서 추가수당X.
제일 골때렸던건 10시에 야근하면서 업무보고 있는데,
대표가 나와서 한말이 '김이사 어디갔어?'
'김이사 퇴근했습니다' 하니까.
'사람들이 정신이 나갔구만, 이렇게 일찍 퇴근한다고?'
이랬다는거죠. (실화입니다)
농담이 아닌게 저런 회사들이 정말 있습니다. 그것도 많아요.....
이전 주간근무 시간 줄었을때도 임금 줄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 있었으니까요
다마 진짜 야근을 하면 수당이 지급 되는데
포괄악용 하는 업체는 정상화 그냥 포괄 이름만 걸어놓고 유연하게 근무 하던 업체는 임금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 할 것 같습니다
노동자들은 연봉 인상 없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까요 ?
그러면서 대기업 중소 노동자 격차가 지금도 벌어졌는데 더욱 벌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항상 그래왔던게 노동개혁을 하면 대기업 상위10프로 노동자만 좋아졌지 중소기업 노동자는
찬밥인 경우가 많았죠.
90년대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20프로 정도 났다고 들었거든요. 저때만 해도 대기업 중소
별차이 안났는데 지금은 성과급 많이 받는 대기업 경우 중소기업과 3-4배 임금 격차가 벌어졌고
2배 격차는 당연하고 오래 근무하면서 승진하면 할수록 대.중소 임금 격차는 더 벌어지죠.
돈은 많이 받는데 일하는 시간도 적고 휴일은 많고 복지혜택도 빵빵한게 대기업이여서 대.중소
노동자간 임금 복지 휴일 근무 격차가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는 상황이죠
부실 중소기업 부실 자영업자들이 많다보니 정부가 강제해봐야 여력이 있는 상위10프로
대기업만 좋아지고 나머지 중소는 여력이 없어서 주고 싶어도 돈이 없는 경우도 많을겁니다
기존에 야근시키고 휴일근무시켰던 만큼 빼고 연봉 책정할걸요?
대한민국 회사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또 어설프게 잘못건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야간근무는 무조건 없애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걸로 큰돈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