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2기동대 소속 최하용 순경(30)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경찰관이 되어서 저의 첫 목표는 경찰 달력 멤버가 되는 것이었다”면서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10년동안 혼자 운동을 해왔고 지금까지 운동을 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운동을 한 적 없었다"며 "이번에는 아동학대를 당한 피해아동들을 위해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의 마음을 더 뜨겁게 만들었고 불타오르게 만들었다"며 글을 시작했다.
최 순경은 지난 7월 열린 ‘제3회 미스터폴리스코리아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경찰 달력 모델 48명 중 한 명이 됐다. 미스터폴리스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그는 "수험생 시절 박성용 경위님이 주최하는 경찰 달력을 인터넷 기사와 SNS를 통해 매년마다 보면서 멋진 몸을 가진 경찰관이 돼 경찰 달력 멤버가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수험생활을 버텨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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