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53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후 운좋게도 '영세중립국' 지위를 인정받음.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균형자 역할만 하고 살아도 실속 다챙기며 국익을 추구하며 발전할수 있었는데, 개뜬금없이 베트남 전쟁에서 북베트남편을 들어서 극대노한 미국에 의해 왕정이 붕괴됩니다. 이후의 역사는 알다시피 킬링필드. 미국등 서방으로부터의 막대한 원조가 끊긴건 덤. 국가 자체가 그때 몰락합니다.
2. 미국과-베트남간 전쟁에서 철천지 원수 베트남편을 들다 망한것도 황당한데, 폴포트가 집권한 이후에는 무슨깡인지? 베트남 국경넘어 쳐들어 가서 민간인 3만명을 학살, 자국민 학살만으로는 모자랐던 것일까요? 결국 피꺼솟한 베트남에 의해 또다시 나라가 두번째 멸망. 이후 지금의 훈센정권이 들어서게 됩니다. 아이러니한건 덕분에 폴포트 정권이 붕괴하고 킬링필드가 종식이 되었다는 것
3.공군,해군조차 없고, 육군 무기는 2차대전 수준밖에 안되는 초빈국 주제에 지역강국 태국에게 두번씩이나 먼저 도발해서 결국 3번째 멸망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중국이 개입 안하면, 일주일내에 수도 프놈펜 함락 확정입니다
역사의 고비마다 엄청난 오판으로 무모한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그 결과는 매번 나라의 패망.
이건 대체 무모한건지? 깡다구가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차대전 이후 현대역사에 이런 나라가 또 있나 싶습니다
이게 진짜 농담이 아니라는게 소름이죠 ㅠㅠ
아하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산업기반이 없는 나라라서 별로 부서질게 없지 않을까요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셨군요.
이름부터가 시엠(태국)립(몰아네다) 였는데..
정권 바뀔때마다 화폐가 바뀌어서 화폐가 가치가 없다보니 돈으로 똥 닦는다는 가이드의 우스갯소리를 들었네요.
실제로 마트에서 자기나라 돈 안받고 원화나 달러로 달라고 하는 상점도 있었고.
입국할땐 천원 안끼워넣어주면 입국 수속에 지장을 줬고...
또한 킬링필드로 수많은 캄보디아 국민들이 학살 당했지만 미국이 북베트남의 무기루트를 차단한다는 명목으로 행한 캄보디아의 폭격으로 킬링필드 때 죽은 국민의 숫자보다도 훨씬 더 많은 국민들이 학살되었고 지금도 그 불발탄이 남아 향후 100년이 지나도 다 제거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쟁은 쉽게 선 악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승리한 자의 기록이 아니라 가진 자들의 기록이기 때문에 미국의 범죄는 감추어져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현재 훈센 정권이 저지르로 있는 부정부패와 다른 결에서 쓴 댓글입니다.
새로운 사실이네요
영국식민지는 디바이드앤룰 때문에 내전이 일어나고
프랑스식민지는 무자비한 수탈때문에 공산화가 된다는 말처럼 공산화 자체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때는 냉전이 한참이었을때니 소련의 결과를 아는 지금의 눈으로 보면 이해가 안돼죠
그게 킬링필드로 이어지는 단초가 되는군요. 배우고 갑니다.
하물며 킬링필드가 있던 나라가 재건하려면 한참은 더 걸릴겁니다
외세가 지원하는 파벌 간 내전이 반복되었고,
위기 때마다 등장한 지도자들은 국가보다 자신의 생존과 권력을 우선시해
국가가 매번 리셋(reset)되어 버린 나라.
라고 GPT는 말하네요. 뭔가 우리나라랑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