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진·박현철 검사장은 사의
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검찰 역사를 통틀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라고 비판했던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이 평검사(고검검사)로 강등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대장동 항소포기 항의 성명문을 올린 검사장 18명에 대해 평검사 강등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는데, 실제로 정 검사장을 대전고검 검사로 발령한 것입니다.
이 성명문에 이름을 올렸던 박혁수 대구지검장과 김창진 부산지검장은 한직으로 꼽히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났습니다.
법무부는 15일 자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검검사급 검사 4명을 신규 보임하고 4명을 전보하는 인사를 시행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더더욱 세게 나갔으면 합니다.
배우 정유미는 예쁘기도 하고, 제가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