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 증가폭이 6만개에 그치며 고용 증가세가 본격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의 일자리 축소와 신규 채용 부진이 전체 고용 흐름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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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1644만개(6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비영리 기업이 585만개(21.9%), 대기업이 443만개(16.6%)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대기업의 일자리는 지난해 8만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이 1만개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비영리 기업은 15만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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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중산업이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쇠락으로 길로....울산처럼요?
사람이 살아야 기업도 들어오고 유지되고 생기고 발전하고 그런 것도 있지만, 사람이 살아야 그 지역에서의 삶도 생기고 이야기도 생기고 그래야 다른데서 놀러도 가게되고 그러는건데 아쉽네요
대기업을 원하는 이유는 임금과 협력사 때문인데
대기업이 장사가 안되거나 하면 지역이 휘청이죠
그래서 산업단지에 몰빵보단
여러산업을 유치해야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