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올해 oo보조금 사업 다른 집은 다 나왔다는데 나는 왜 안나왔어?
공무원: 올해 아예 신청을 안하셨는대요?
민원인: 아니 내가 왜 신청을 안해 신청을 안했을리가 없는데
공무원: 신청서 출력 기록도 없고 저희가 기간 내에 접수하러 오시라고 독촉문자 보낸 기록도 있으시잖아요 핸드폰 확인해보셨어요?
민원인: 문자는 내가 다 지워서 나도 모르지 아무튼 나는 신청을 했는데 왜 신청이 안돼있어?
공무원: 전산상으로 접수한 기록이 없어요. 저희가 신청서를 전산에서 출력해야 신청을 하시는건데 애초에 신청서가 출력된 기록이 없으세요. 그 시기 신청 받았던 다른 사업이랑 착각하신거 아니에요? 아니면 접수증을 찾아서 갖고 오세요 저희는 선생님 이름으로 접수받은게 아예 없어요
민원인: 좀 있어봐요
(10분 후)
민원인: 어 난데 내가 올해꺼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24년도 신청한거는 있는데 내가 24년도꺼를 신청하고 올해꺼를 신청 안했을리가 없잖아 왜 나는 신청이 안되어있는거야?
뭐 몇 개 에피소드 모아 재구성한거 아니고 실제 오늘 사례입니다.
ai가 과연 이런 민원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힙니다. 민원인이 ai랑 대화하다가 빡쳐서 담당자 나오라고 할 것 같은데요...ㅋㅋㅋ
키오스크 형태로 바뀌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식당들 키오스크 정착되니까 주문오류 시비가 많이 줄었다고..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자녀 전화번호 물어서 자녀하고 통화를 해서 준비물 같은 것을
말하는 경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