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밀가루 담합’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 압수수색
검찰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제분업계 빅3(대한제분·사조동아원·CJ제일제당) 회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제분 본사와 서울 서초구 사조동아원 본사,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와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들 업체 간 가격 담합과 출하량 조정 등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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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밀가루 담합’ 송인석 대한제분 대표 등 5개사 압수수색…휴대전화 확보
대한제분·사조동아원 밀가루 가격 담합 주도 의심
“수년간 가격·출하량 조정···서민경제 교란 범죄”
검찰이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송인석 대한제분 대표를 비롯해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 등 국내 제분업계 상위 5개사 최고경영진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이들의 휴대전화 등 주요 자료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11일 대한제분 본사를 비롯해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서초구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등 주요 제분업체에 대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각 사 대표의 휴대전화와 내부 보고 문건, 회의 자료, 출하량 조정 관련 문서 등 담합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자료가 폭넓게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한제분 대표이자 한국제분협회 회장인 송인석 대표의 사무실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면서 검찰이 협회 차원의 관여 여부까지 검토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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