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AP통신/미 연방법무부 - 미 연방법무부가 베네주엘라 해역에서 항행중인 유조선을 압류했다고 발표하면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백악관에서 해당 사실을 말한뒤 미 연방법무부 팸 본디 장관이 X로 영상을 공개했고 이후 연방법무부실에서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연방법무부는 해당 억류작전이 군사작전이 아니며 작전의 소관부처는 미 해양경비대 (US Coast Guard)이며 미 법집행당국의 정당한 규정에 의해 수행되었다고 AP통신에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베네주엘라의 가장 큰 유조선"이라고 언급했지만 해당 유조선은 슈퍼 탱커 클래스급은 아닌것으로 파악됩니다. 해당 작전은 승인이 떨어지자 마자 미 해군 수퍼캐리어급 핵추진 항공모함 CVN-78 제랄드 R 포드함 에 해양경비대 소속 병력들이 시호크 헬기로 이함했고 이후 해당 유조선에 병력들이 레펠강하를 통해 유조선을 점거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AP통신은 해당 유조선의 선적 및 운영회사를 직시하지는 않았지만 배의 선적된 원유 절반 가까이가 쿠바 국영 석유 수입업자 소유이며 배는 베네주엘라 국영회사 지분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