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그림 중 상단 그래프에서 HPB(히트패스블록)의 발열 제어 능력이 유의미하게 드러납니다.
그림 아래 검은색과 흰색이 나란히 있는 그림이...메모리와 구리쿨러(방열판)입니다.
저 위치에 있음으로 인해 아래 표에 있는 것처럼 메모리의 온도가 가장 많이 내려가게 되네요.

한 눈에 바로 효과가 있을 기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 제품은 나와 봐야 아는 것이기도 하므로, 실기에서의 실 퍼포먼스를 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아리끼리한 구조 설계가 아니라... 딱 봐도 효과 직빵일 것이 보이는 설계라...
기대가 되는군요.
이런 구조라면 특히 AP가 힘을 좀 쎄게 쓸 때... 쓰로틀링이 걸리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프로세서 위에 메모리를 적층했었는데, 메모리를 한쪽으로 밀고, 나머지 반에 구리 쿨러를 단다는 내용입니다.
기존 : 프로세서 위에 메모리
신기술 : 프로세서 위에 메모리 + 쿨러 반반
열이 즉시 빠져나가 분산 되는 기술입니다.
애플도 그렇게 하지 않나요???
아~~~~ 적층 방향이 다른 거군요 +_+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은 정말 웨이퍼 테크도 대단하지만 패키징 공정들도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반도체 얘기는 아닙니다만,
오늘 날 BYD를 있게 한 단 하나의 결정적 이유가...
배터리의 팩을 간소화 하는...아이디어 였습니다.
셀투팩이라고도 하죠.
기존에 없던 개념이 아닌데... 그걸 구현을 해버린...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알고보면 간단해 보이는데, 실은 간단하지 않을 뿐더러
이런 발상 하나가 기업을 수 백배로 키우기도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저도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