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직업이 AI로 대체가 가능하고
그것을 사회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으니 교육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교육이란 것이 직업을 얻기 위해서 하는게 주 목적중에 하나인데
그 목적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희박해지는 작금의 상황에서
과연 지금 직업을 얻기 위해서 하는 교육이 필요한가 싶네요
게다가 AI 시대에 지금의 암기식 교육과 입시학원, 입시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게다가 현재 취학 인구도 줄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세대와 AI와 같이 살아가야할 지금의 세대에게 살아갈 길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이게 정말 상당히 어려운 일이네요
교육부는 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로드맵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현재의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AI시대의 첫번째 시험대에 올랐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사회가 너무 급격하게 변하니 모든 세대가 그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시기네요
기초교육 정도는 지속될것으로 보이고
중고교의 문제풀이식 교육은 없어지고 자아실현이나 생산,소비하기 등의 교육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인류가 퇴화해서 상대적 초지능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ㅎㅎ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기업은 생산단가를 줄이기 위해 AI를 도입할건데 AI로 인한 실직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력 자체가 감소하게 되면 기업의 매출 전체적으로 악영향이 올 테니까요. 어찌보면 역설이죠.
정말 인구가 적정수준으로 줄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현재 상당수가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텀이 더 짧아지는
ai와 인간이 만들 세상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직업이 나타나겠죠.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사람들 사이 정보량의 격차를
줄여줬습니다.
줄어드는 격차만큼 사회에서
필요없는 부분은 사라지고
더 가치있는 것들이 부각될겁니다.
학습의 양이나 범위는 훨씬 더 늘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것을 이해 검증을 해야 하니까요. 의미를 부여해야 하고..
AI 사용하면 모든게 다되는게 아니죠. 만들어 놓고도.. 그게 뭔지 이해를 못하면.. 질문도 못하고..
올바로 만들 수도 없을 뿐더러.. 제대로된 산출물을 만들 수 도 없습니다. 결국 검증도 해야하구요. 유지보수도 해야죠.
지금 다들 말로는 뭐 작곡도 인공지능이 다한다.. 뭐한다 해도.. 결국은 기존의 작곡가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영감을
얻어 상대적으로 쉽게 음악을 만들고 돈버는 거지.. 일반인들이 호기심에 만들어 뭘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일단 AI를 활용하려면.. AI가 산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 자체가 엄청난 지식과 이해도를 필요로 합니다.
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은 AI를 계속 만들어 나가고 유지보수해야 할 거고..
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은 각 영역에서 AI를 활용해 더 많은 아웃풋을 내겠죠.
하지만 그 공부의 기본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처절하게 시험베이스로 줄세워 공부하는 중국과 인도를 근래 좀 인간적으로 편안하게 공부하는 기존 선진국들이 못당하고 있죠.
결국 ai 도 사람이 만든거잖아요?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교육은 계속 유효하리라 봅니다.
그럴때는 보통 하던거 하는게 답인 경우가 많죠.
시험은 평가를 위한 당연한 방법입니다
AI가 있더라도 이런 점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AI에 대해 정말 모른다.
최소한 AI 시대를 위한 최소한의 문명 시민으로써의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