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히 백해룡이 문제 삼은 그 건만 보면
증거가 없이 증언만 있고, 그 증언은 증명이 전혀 안된다고 알려졌죠
문제는 앞뒤 상황인데
그 말레이시아 놈들이 아피스에 이미 등록이 되었던 사람들이라는거죠
마약 범죄 의심자로 등록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몸에 마약을 칭칭 감고 아무런 제지 없이 그냥 통과되었다??
내부에서 조력자가 없으면 불가능하죠
심지어 더 웃긴건 검찰놈들이 이미 백해룡보다 먼저 저 말레이시아 범죄 단체에 대해서 잡아서 빵에 쳐넣었다는겁니다
그때도 세관에서 안 잡은것에 대해서 검찰에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때도 덮어졌다는거죠
(참고로 이때 말레이시아 범죄 단체 부두목 잡은 검사가 백해룡에게 영장 문제로 저격당한 검사와 동일인물이라는게
이 사건이 얼마나 이상한 사건인지 이야기해주고 있죠)
검사가 잡은 부두목의 수첩에서 나온 이름중에 백해룡이 잡은 3인이 있습니다
당연히 검찰에서 아피스에 등록을 했고 등록된 마약범죄 유력의심자들이 허접하다는 단어가 부족할 정도로
대놓고 몸에 도마를 붙여서 랩으로 칭칭감고 공항에 들어왔는데
아무런 제지 없이 통과되었다???
이건은 아무리봐도 내부 조력자 없이는 가능성이 없죠
물론 백해룡이 주장한 공항에서 그 사건 자체는 증거부족으로 사실상 탄핵되었습니다만
그 세관들이 전화기나 유심칩을 3-4개씩 바꾸고, 그 과정의 조력자가 반란군 우두머리 대선 캠프에서 직책도 받고
22년 국힘 인천 시의원 예비후보자였고
찜찜한 부분이 넘쳐 흐르는 사건이기는 하죠
그럼 확실히 이상하긴 하네요
이게 뭐하는 겁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8099?sid=102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사건 항소포기 성명에 참여한 검사장 3명이 11일 전보조치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검찰 조직의 기강 확립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한 것"이라며 사실상 징계 성격임을 못박았다.
그나저나 도대체 임은정 검사는 뭔데 이렇게 묵묵히 본인 일을 잘하고 있는 정성호 장관을 검찰에게 장악됐다느니 뭐니 뭔 자심감으로 깐건가요?
본인때문에 엄하게 더 욕먹은 이유도 있으니 정성호 장관한테 공개 사과 해야 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