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현역 의원으로는 박찬대 의원, 한준호 의원 등등 몇몇 의원들도 참석했습니다.
뭐 친분관계 및 지지 여부에 따라 출마선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최고위 보궐선거 하게된 원인 제공자인
한준호 의원의 참석은 매우 부적절 합니다.
제 눈에는
"자리 돌려 먹기 하자는 건가"
"엥 ! 계파 정치 하자는 건가"
딱 이렇게 보입니다.
더구나 이번에
"권리당원 1인 1표제" 부결된 이유가
오로지
"정청래 견제 해보자" <<<< 딱 이 목적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에
이것과 겹쳐지며 더욱 실망스럽네요.
한준호가 그러면 경기지사 지지는 마음편하게 김병주의원으로 할렵니다.
김병주도 도긴개긴이죠
최고위 사퇴하고 지방선거 출마 선언한 3명은 모두 동일합니다
지금 상황이 사퇴할 상황인가요...
그러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요?
...
본질을 왜 벗어나는 답변을 하십니까
현재 자신이 맡은 중책과 상황이 있으면
개인의 욕심보다 그것을 우선시해야 한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그 사례로 추미애 위원장을 언급한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최고위 3명은
비판을 피할 수 있는 명분이 없지요
'사퇴 시한'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상황에서 사퇴를 한다는 것 '행위'자체를 문제 삼는거 아닙니까
이럴거면 뭣하러 최고위를 한다고 했어요
이 사람들 전당대회때 나 12월에 사퇴하고 지방선거 나갈겁니다
얘기라도 했습니까?
추미애라는 그릇 정도 되니까 그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은거죠
왜? 시국이 이 모양 이 꼴이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맡은 현재의 역할이 분명하니까요
추미애 의원이라고 개인 욕심 없겠습니까? 바보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최고위 3명이 한꺼번에 나가서
지도부가 절반이 날라가버린 이 상황이 지장이 없다고요?
제가 다시 묻겠습니다
1. 본인 욕심을 위해 최고위 사퇴하고 지방선거 출마하기
2.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여지껏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못한 이 내란진행형 상황에서 지도부 사퇴하지 않고 내란을 종결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힘쓰기
지금 상황에서 어떤게 더 중요합니까?
... 정말 당황스럽네요
거대여당 최고위 지도부라는 직책입니다
이게 남의 인생라는 단순 개인 취급 할 일인가요?
지도부에 금이갔고 지금 혼란스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어쩜 그렇게 뻔뻔하고 무책임이 아무것도 아닌것마냥 말씀을 하십니까?
그렇게 말하시는 님은 당장 내후년의 계획을 다 세우고 사시고 절대 바뀌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냥 남아서 반대하는거랑 다른 사람 지지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길래 저러는 걸까요
게다가 내가 나간자리 들어가겠단 사람 뒤에 선다라... 좀 뻔뻔한거같습니다.
제가 기간을 잘 못 산정했나보네요
당원과 지지자가 뽑은
당대표 받쳐 주지 않고 지금의 행보는 매우 실망입니다.
너무 모든 걸 정청래 당대표 중심으로 보시는 건 아니신지요?
한준호 의원의 사퇴로 인해 지도부가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요.
전현희, 김병주 역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사퇴했고,
새로운 최고위 후보 출마선언 자리에 함께 한게 모 대단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계파 정치하려는게 의심되신다면
설마 이재명계 VS 정청래계의 계파정치를 걱정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계파란게 없는 이재명에게도 드디어 계파가 생기나 보군요.
그 선거 때만 반짝하는 말로만 친명 말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8515CLIEN
https://archive.md/c7G3k
이걸로 까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사퇴 이유가 진짜 정청래 당대표를 내리고 비대위로 가려는 수작이었다면 또 몰라, 진작부터 서울 시장이나 경기도 지사에 나간다는 이야기가 돌았었죠
그리고 의원이 당 지도부가 되고 싶은 것도 당연한 것이죠
너무 나쁘게 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큰 정치인이 되길 바랬던 사람인데
철퇴맞아야죠
민주당에 친이재명계가 아닌 의원이 있나요 친명이라고 굳이 강조하는거 자체가 갈라치기입니다. 그래서 친명거리는 인간들은 일단 거릅니다.
한겨레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624?sid=100
강훈식 "강선우 의원이 김현지와 통화‥김현지 불러 주의 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60138?sid=100
2찍들은 환영 하겠지만
국힘이 코너에 몰리긴 한거 같네요 요몇일 메모된 계정이 배우로 안되니까 갈라치기글만 줄창 올리는걸 보면
'친명의원'이 뭐예요?
그런게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