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과음해도 다음날 점심때 해장국 한그릇으로 깔끔하게 회복했는데, 중년 타이틀을 달고나니 다다음날 점심때까지 멍청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초에 과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 예상되면 '이것'을 챙기곤 합니다.

음주 전에 한 포 먹어두면 소화나 배변에 도움이 되어 빠르게 컨디션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지인이 술자리에서 한 포 주길래 체험해보고, 여행 갔을 때 드럭 스토어에서 한상자 사왔습니다.
요즘 편의점 가보면 젤리 타입으로 짜먹는 숙취해소제도 엄청 많이 나왔더라고요. 이런 것들 중에서도 추천하실 만한 제품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십수년 전에는 약국에서 앰플과 함께 판매하는 비싼 컨디션 회복제를 사먹었었는데, 이걸 안먹게 된지는 꽤 오래됐네요.
실제로 시중에서 파는 숙취해소제의 성분의 대부분이 소화제성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비싼 숙취해소제 먹지 말고 가격도 저렴한 소화제를 이용하는 좋을 것 같습니다. 복용법은 음주전이나 음주중 음주후에 먹어도 효능은 비슷한 듯 합니다.
노모 말고 노루모!
이거 좋습니다 ㅋㅋ 면세점에서 파는 파란색이 있는데.. 그게 한국으로 다시 못가지고 들어오는 성분이 있는데.. 그거 좋습니다
이 약이 아니더라도
술먹고 자기전에 물두컵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워 집니다
다만 이것들은 숙취를 없애주지는 않더라구요. 술먹은 다음날 속이 더부룩한걸 없애줍니다.
술이 안깬 상태는 똑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