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잘나서 지 혼자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아봐야 그건 인재가 아닙니다.
인재란 전문 지식을 갖추고,
그것이 결국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목적하여 이루어진 것이든 아니든.
여전히 고교 성적이 인재의 절대적 기준인 것처럼 아는 이들이 너무 많아요.
상위 인재 1%가 다 의대 가서, 공대로 좀 덜 떨어진 애들이 가므로, 한국 과학계 미래가 어둡다는 뉘앙스의 언론 보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거 보고 설득 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고교 성적 최상위자, 대표적으로 서울대 법대예요.
이공계는 아니지만, 거기서 뭐 대단한 인재 배출했나요?
오히려, 윤석열 포함하여 우리 사회에 경제적, 비경제적 엄청난 손실을 유발한 자들 서울대 법대 출신 많아요.
그냥 지 잘난대로 잘 먹고 잘 살겠다 또는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지금 의대 희망하는 애들 다수의 그런 마인드이면,
고교 성적 0.01%가 공대로 가도, 인재가 아니라 코스닥에서 사기나 치고 주가 조작 하는 놈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지나치게 과도한 의대의 인기도 사회적 문제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하여, 의대 못 간 애들이 공대 가므로 과학계의 미래가 어둡다는 그런 말 좀 그만하세요.
과학계를 욕 먹이는 일입니다. 의대 못 간 애들이 가도 전혀 상관없어요.
걔가 좋은학교 나온 사실과 나한테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인과관계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