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출해서 회식하면 누가 가냐...
아직도 각출해서 회식하는 데가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교사들 친목회비조로 얼마씩 걷어서 회식하고,
불참해도 안 돌려주는 경우가 많던데...
송년회 정도는 법카로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교사뿐만 아니라... 군인들도 각출해서 하는 것 같구요.
각출해서 회식하면 누가 가냐...
아직도 각출해서 회식하는 데가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교사들 친목회비조로 얼마씩 걷어서 회식하고,
불참해도 안 돌려주는 경우가 많던데...
송년회 정도는 법카로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교사뿐만 아니라... 군인들도 각출해서 하는 것 같구요.
회사 사람들끼리 왜 꼭 밥 먹고 술 먹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이런 문화가 있는건지...
안하면 되는데...
친목회비 걷어서 쓸데가 없으니 일년에 두번 회식을 하더군요.
그런게 있나요?
사무실 커피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먹던데요.
공금으로 가능한데, 문구류 사기도 빠듯하니
커피나 간식거린 다 개인적으로 가져가는 것 같더군요.
지금 속해 계시는 조직이 좀 이상한 거 같은데요...
누군가 배정된 돈을 혼자 먹거나 일부가 먹고 있고, 모자라기때문에 갹출을 하고 있는 상황 아닐까요..
한달에 십몇만원 나오는 것 같던데... 그걸로 감당이 되나요? 교사가 몇명인데...
근데 업추비를 간부들이 자기 술먹고싶을때 적당히 업무랑 엮어서 다 써버리고, 진짜 필요할때는 각출하거나 업체 불러서 계산시키니까 문제죠
교사, 군인같은 특정직은 업무추진비가 그정도로 안잡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일반직들은 기관별로 다른 것 같구요.
도둑놈들이 많아서 그렇지
운영비 예산 자체가 문구류 정도나 살돈이던데... 그거 도둑질해 갈 게 있나요?
군시절 부대 운영비도 일년에 회식한번 하기에도 모자라서 간부들 다 각출해서 했었는데요
뭐 요즘에는 병사들 급여 현실화 되었으니... 병사들 몫까진 간부들이 각출하진 않겠네요.
아 이제 삼겹살데이라는 게 있는 모양이군요.
저때는 간부들 돈 모아서 돼지 잡아서 중대 회식했었네요.
일부 회사들은 직원 복지비로 책정된 금액을 법카에 넣은 것이니 회식비로 쓰는 것일 거고요
국가기관에서는 법카 쓰는 용도가 또 있을테니 만들었을 거고요
회사 법카로 상사들이 자기 맘대로 쓰는 걸 몇 번 봐서 그런지 복지비용은 그냥 개인들한테 나눠주는게 낫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공무원이 뭉치는데 국가가 돈 줄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주어진 일 하고, 퇴근 후 각자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돈 내고 회식 안간다는 문화가 이제 정착되었는데...
아직도 강제참석인데... 회식비까지 내라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이럴바엔 학교나 학년단위 회식은 강제로 금지하는 게 낫죠.
돈줄 필요 없구요, 그냥 강제참가문화만 사라졌으면 합니다.
1~2년 있으면 다 바뀔사람들이랑 굳이 친목 쌓고싶지도 않고 쌓기도 피곤해요
인사발령 시기 좀 땡겨서 인수인계 준비시간이랑 이사할 시간이나 좀 확보해 줬음 좋겠습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모난돌이 되더라도 한마디 했을텐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제가 당사자는 아니라서요.
그래도 요즘 MZ 교사들은 할말은 하는 모양이더군요.
나라가 거대한 블랙기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회사 전체 회식을 각출로 한다구요?
소규모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백명가까운 인원 회식도요?
그럼 장관급 회의 끝나고 점심먹을때도 장관들 개인비용 각출인건가요???
일반 공무원은 기관별로 천차만별이죠.
직원들 돈내서 기관장 밥까지 사야하는 곳도 있고,
업추비 넉넉해서 송년회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업추비 나오기는 하지만, 간부들이 다쓰고 회식은 각출하는 곳도 있고...
업추비 없어도 간부들이 다 사고... 택시비까지 주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비율로 따지면 회사 비용으로 송년회 하는 비율이 일반회사 수준에는 못미칠 거 같네요.
아... 장관들 밥값은 당근 업추비죠. 그건 행사나 회의 예산에 포함되어 있어요.
많은 공공기관, 준 공공기관 등에서 ‘회의비’ 등 명목으로 알아서들 잘 쓰는거 같은데, 다들 알아서 잘 합니다 사실.
내 돈 내고 회식 강제참석에서 문제는 ‘내 돈‘이 아니고, ’강제참석’ 이죠.
결국은 부서운영비 문제죠.
인당 몇천원도 안되니... 커피살 돈도 없는 거구요.
공공기관, 준공공기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강제참석'도 문제지만... '돈 내고' 강제참석도 문제 아닌가요?
참석하기도 싫은데 돈까지 내라니...
법카는 결제수단일뿐인거지 예산은 이미 다 정해져있는겁니다.
시골한적한곳 맛집은 점심먹으러 공무원들이 많이 오더군요
일반회사사람들 거기까지 오지도 못하는데요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시대에 맞춰가지 못하는 구태가 문제지요.
근로기준법이나 적용해 주면 좋겠네요.
발령일을 학기 시작일로 맞춰 놓고
발령일 두 주 전에 새학기 준비기간이라고 출근해서 인수인계 받고 학기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무급으로...
마음같아선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싶었는데, 당사자가 말려서 참았네요.
발령 전이니 공무원 신분도 아니니까 일을 시켰으면 최저임금이라도 줘야 할텐데...
줄돈은 없고 안나오면 너만 손해니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 동네 교육감도 진보계열인데...
그런건 상관 없는 모양이더군요.
급여나 복지 등 시스템이 좋아지면 좋겠지만 그걸 바꿀수 없다면 마음 비우고 일이라도 대충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에 에너지 많이 쓰지 마시고 아이들을 생각하기보다 교사 스스로를 지키며 월급이나 받고 방학이나 기다리는게 현명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낮은 급여, 진상 학부모, 국민들 인식을 보면 누구 좋으라고 열심히 하나 싶을 겁니다
새학년 준비기간이 일이년된 문제도 아니고...
신규교사 발령일을 이주일 정도만 당기면 될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지.. 왜 안하는 지 모르겠네요.
운영비 부족하지 않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믹스커피 하나, 생수 한통도 없어서
자비로 사서 가져야 하는 수준이 부족하지 않은 건지는 의문이네요.
어지간한 중소기업도 이 정도는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