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의 아파트·오피스텔·상가 등 부동산이 잇따라 경매 시장 매물로 나오고 있다. 초저금리·부동산폭등기에 자금력이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대출을 받은 이들이 금리 인상 여파를 못 버티고 대출 연체가 누적된 결과다. 여기에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자 몰락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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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은 향후 더 심각해질 수 있다. 2021년 저금리 시기에 5년 혼합형(대출 초기 5년간 고정금리 적용 후 변동금리로 전환) 상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영끌족들이 내년부터 금리 재산정 시기를 맞으면서다. 대출상환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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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저금리 시기에 샀으면 대부분 올라서 눈물의 영끌족은 아닐텐데요.
힘들수는 있어도 영끌해도 DSR 적용해서 대출 받았을 텐데... 이자 좀 오른다고 경매까지 나온다는 건 말이 안되죠.
연체 이유는 이자부담 보단 다른데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폐업률이 이미 12% 넘어섰고 입점하는 가게가 없어서 상가 이자를 감당못하니 경매로 넘어가는거죠
아파트처럼 나름 건실한 기준(LTV, DSR)으로 받은 직장인들은 금리재산정해서 올라도 어느정도는 버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