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훈이란 아이 스토리는 봤지만 별개로 아이를 끼고있는 업무는 굉장히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본인은 자기아이가 세상의중심 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업무중의 하나인것을 말이죠
BeerKing
IP 175.♡.217.10
12-11
2025-12-11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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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장님 정말 동감합니다. 자신에게야 자신의 아이가 세상 최고인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남들도 본인의 아이를 최고 대접해줘야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빠다감자
IP 221.♡.42.233
12-11
2025-12-11 1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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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모님이 파킨슨으로 요양병원에 10년 있다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까지 같이 해주는 병원이다보니 주치의분은 빈소에 잠깐 왔다가셨다고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소아과, 게다가 대학병원 소아과는 요양병원같은 곳이 전혀 아니니까요. 체계든 분위기든 업무강도든 모든 면에서요. 혹시 댓글에 제 생각이 짧은 면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풀나리
IP 118.♡.228.19
12-11
2025-12-11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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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옹호하는것 아닌데 병간호 해보면 병원에 정말 빡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대학병원 다시 안간다 해서 다른 병원 가면 대학병원은 선녀였구나 했죠
IP 211.♡.201.67
12-11
2025-12-11 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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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니 어떻게든 원망하고픈 대상이 있었으면 하겠지만 그간 어떻게든 살려보자고 같이 애써주신 분들이 보면 현타오겠어요..
에펨
IP 14.♡.73.64
12-11
2025-12-11 1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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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런 것 보기 싫은 의사는 이제 관련 질환 보는 분야를 선택 안하게 되겠네요. 의대생 100명이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던 것 5명 줄이고, 또 다른 일 터지면 5명 줄고... 이런저런 일들 계속 발생하면 관련 전문분야는 미달되고, 후학 양성이 안되고, 현역 의사들이 은퇴하면서 그 분야 볼 의사들이 더 줄어들고, 그러다가 언젠가는 국내에서는 진료 못 보는 질환이 생기겠네요.
nsaid
IP 222.♡.197.203
12-11
2025-12-11 1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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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님 서울아산병원 소아과에 저정도 비난이면..이젠 국내에 갈 곳이 없어지겠네요..
야하하하
IP 61.♡.249.83
12-11
2025-12-11 1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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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가면 또 미안한 게 있으니 조문 왔겠지... 하겠죠...
구름이여
IP 211.♡.111.249
12-11
2025-12-11 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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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과 관련되면 정상적인 사고는 힘들더군요 대부분 사람들이
3pisod3
IP 106.♡.128.238
12-11
2025-12-11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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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동의하에 SNS 하신 것인지.. 좀 놀랐습니다.
김낄낄
IP 223.♡.207.60
12-11
2025-12-11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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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는 2배로 힘든게 말안통하는 아이 + 흥분한 부모를 봐야되서거든요. 대신에 나으몀 깔끔한 경우가 많아서 보람차지만..
마산역
IP 119.♡.198.246
12-11
2025-12-11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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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SNS에 기록?하는것이... 못내 아쉬운데요 저는..
제자리
IP 210.♡.187.179
12-16
2025-12-16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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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간간히 소식 보던 애기라 새벽에 나름 애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글을 보고 나니 뒷골이 서늘해지더군요. 혹시나 소송은 안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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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아이를 끼고있는 업무는 굉장히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본인은 자기아이가 세상의중심
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업무중의 하나인것을
말이죠
자신에게야 자신의 아이가 세상 최고인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남들도 본인의 아이를 최고 대접해줘야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소아과, 게다가 대학병원 소아과는 요양병원같은 곳이 전혀 아니니까요. 체계든 분위기든 업무강도든 모든 면에서요.
혹시 댓글에 제 생각이 짧은 면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그간 어떻게든 살려보자고 같이 애써주신 분들이 보면 현타오겠어요..
의대생 100명이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던 것 5명 줄이고, 또 다른 일 터지면 5명 줄고... 이런저런 일들 계속 발생하면 관련 전문분야는 미달되고, 후학 양성이 안되고, 현역 의사들이 은퇴하면서 그 분야 볼 의사들이 더 줄어들고, 그러다가 언젠가는 국내에서는 진료 못 보는 질환이 생기겠네요.
좀 놀랐습니다.
그런데 저글을 보고 나니 뒷골이 서늘해지더군요.
혹시나 소송은 안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