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에 교수님이 전자상거래 도입으로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으로
자동차영맨 / 제약영맨 / 보험영맨 3가지를 꼽았습니다.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학계의 공통된 의견으로.
30여년이 흐른 지금,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는 동안 여전히 건재한 3가지 직업입니다.
이러한 예측에서 항상 간과하는것은, 직업의 특징이 한가지로만 정의되지 않는 직업들이 존재한다는거죠.
판사 / 기자 / 의사에 대한 반감이 큰 분들이 있는데, AI에 의해 대체되기에는 이들의 업무가 어느 한가지에 국한되지는 않아서
ai가 부분적으로 커버해주는 수준 이상으로는 단기간에 대체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ms의 예측에 대체로 동의하지만, 방송 아나운서가 '전달' 이라는 특징 한가지만 갖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체 수준까지 가려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텔레마케터도 단순해보이지만, 사람들이 끊어버리는 문제나
말귀 못알아 듣는 문제 등 단기간에는 어려워보이고요. 특히나 접객원....갈길이 멀어 뵙니다.
도와?줄 것이 많아 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업무 위주로 먼저 대체될것으로 보입니다. 단연하게도 관리자 쪽은 후순위가 될 것이고요.
그래서 단순하게 문헌정보학교수를 대체될 직업으로 보기보다는
이들은 검증의 역할도 있기 때문에 후순위가 될것같다 뭐 그런 뜻이지요.
입력값이 바뀌면 결과가 바뀌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5년전의 상황과 지금이 다르니 예측이라는것은 지금과 1년뒤가 다를수 밖에 없으니까요.
현재 수준의 AI만 해도 그렇습니다. 변호사 친구 얘기로는, 변호사 너댓 명이 달라붙어 할 일을 지금은 한 명이 처리한다고 하는데 결국 AI가 어쏘 변호사 너댓 명을 대체하고, 일 잘하는 변호사 한 명만 남은 거죠.
본문의 판사,기자 ,의사라든가 혹은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AI가 개발자 전체를 대체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일 잘하는 개발자 몇몇이 이제 '시간이 없어서' 못하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그러면 그 하위급 수많은 개발자들은 이제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AI로 99명의 자리가 사라지고 인간 한 명의 자리만 남는다면, 그 일자리는 AI가 대체한 걸까요 아니면 여전히 그 일자리는 인간의 일자리일까요...
다만 저 글 적을때 했던 생각은, 전통적인 사진관 입니다. 사진관의 특징이 다양하다고 생각했는데, 디카와 컴퓨터의 발전, 휴대폰의 발전에 의해서 사진관 업무 특징의 대다수가 이쪽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영맨들도 단순 공급적 측면을 생각했지만, 실제로 워낙 방대한 특징이 있다보니 결국 대부분 생존한 직업이 됐죠. 의사 업무의 일부분이 대체되는건 결국 간호/행정의 대체가 먼저일듯하고, 판사 업무의 대체 역시 법무/행정이 먼저일것 같다 그런 의미였습니다.
모두 '인건비'를 아끼고자 시작되었죠.
하지만 정작 미래사회는
로봇과 AI의 생산물을 소비할 인간들이 없게 될것입니다.
아마존이 로봇을 사용하고,
60만명을 감원...,
현대 조지아 공장도 로봇으로 대부분
교체가 될텐데요.
상품을 사줄수있는 인간들의 수가 점점줄어들거 같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로봇으로 집을 지으면,
집값 좀 저렴해질까요..
하여튼 배터리의 증가나,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증가는 130% 확실한거
같습니다.
내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라는 공간(사회적)이 점점 작아지게될 미래가요...
돈을 못버는데 소비를 어떻게 하냐고요? 그거때문에 예전부터 기본소득 이야기 했던거죠.
그날이 10년안에는 오겠지요...
최소한 5년안에 유,무죄를 평가하는 ai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재판관'의 대체가 이루어질 정도면, 이 사회의 대부분의 직업이 대체된 후가 아닐까요?
전화교환원이라는 직업이사라졌는데 그 전화교환원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여기서 전화교환원은 어떤 기관에서 어느부서로 전화연결해줄지 판단하고 연결해주는 사람일까요.
악기연주는 기계를 이용하면 더 정확하게 연주가 가능할텐데 사람이 연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와같이 사람을 직접 대면해야 더 신빙성을 얻는 직업도 있는 듯 합니다.
어떤 제품 홍보를 기계로 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직접하는 것에 더 구매욕구가 생긴다든지요.
회사에 비용졸감을 외치는 무리들은 아니겠지만요.
적어도 1대1 대화, 그것도 업무적인 대화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게 느껴집니다.
물론 영어를 기준으로 입니다.
컴퓨터가 등장해서 전산화 되어 기존 타자는 컴퓨터 입력으로 전환 되었고
도스나 멕켄토시가 등장해서 워드프로세서 개념이 생겨 컴퓨터를 코딩에서 워킹 도구로 전환되어 누구나 컴퓨터로 일하는 시대가 열렸고
윈도우와 Mac OS의 등장으로 디자인이 가미된 오피스 프리젠테이션 및 엑셀이 발달하게 되었고
인터넷이 열렸고 / 데이터베이스가 열렸고 / 스마트폰이 열렸고 / 유비쿼터스가 열렸고 / 빅데이터가 열렸고 / AI가 열렸고 /로봇이 열렸고....
변화의 가속도가 느껴질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