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11일 서울시장 선거 판도와 관련, "정원오 대 오세훈 하면 오세훈이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낮은 인지도에 대해 "지금 나타나고 있는 여론조사 자체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 구청장외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에 대해선 "그 사람들은 다 정치인들 아니냐. 정원오 구청장은 완전한 행정가"라고 차별성을 강조한 뒤, "과거에 여러 거물 정치인들이 많이 서울시장을 했지만 그 사람들이 과연 서울시에 대해서 어떻게 뭘 해줬느냐 하는 걸 생각을 해야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의 낮은 인지도에 대해 "그 지지도는 금방 향상될 수가 있다"며 "옛날에 이 초대 서울시장 선거 때 당시에 박찬종 씨가 얼마나 지지도가 높았다. 그다음에 민주당에서 조순 씨가 나오고 그다음에 당시에 한나라당에서 정원식 전 총리가 나왔는데 그때 조순 씨가 지지도는 제일 낮았었다, 처음에 시작할 적에. 그래도 결국 가서 조순 씨가 시장이 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정치각설이 김종인씨가 얼씨구 절씨구 들어오는걸 보니, 장마당에 선거판이 열리긴 했나봅니다.
명태균이랑은 화해 했나 몰라요?
아 그리고 나온 곳이 준석맘의 뉴스쇼군요. 참 한결같습니다.
진짜 무슨 각설이도 아니고 말이죠..
장동혁 내려오면 최고령 비대위원장 또 도전합니까?명태한테 뒤로 보고서 받고 김현정쇼 나와서 "난 이래이래 할꺼라 봐요" 이 소리하면서 용한 점쟁이 행세해 온 게 본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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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종인에 카톡으로 ‘여론조사 보고서’ 전달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644.html
구체적으로 명씨가 2021년 2월23일 서울시장 경선 여론조사 자료를 보내자, 김 전 위원장은 “조사 시기는 언제인가”를 물었다. 또 명씨가 3월15일에는 다른 여론조사 업체가 조사한 결과를 보도한 기사를 전송하자, 김 전 위원장은 명씨와 만날 일정을 잡기도 했다.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4월2일에는 김 전 위원장이 “사전투표 이후 조사는 오늘 저녁 혹은 내일 하는지”를 물었고, 명씨는 “오늘 저녁 6시 이후부터 내일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부산 같이 조사한다”라고 답했다. 같은 달 4일에는 김 전 위원장이 명씨에게 “(사전투표 이후) 조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질문하자, 명씨는 “조사는 오늘 하루종일 해야 될 것 같다. 서울은 7∼8% 앞서는 것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 부산은 14∼15%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라고 보고했다.
김종인이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