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에 이어 (30년만에) 조지아 공화당 텃밭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는데
이걸로 우리나라던 미국이던 선거는 먹고사니즘이다라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물가를 잡고 일자리를 만들고 주거를 안정화하고 이런게 선거의 중심이여야지 의미없는 뜬구름 잡아서는 망한다를 우리나라던 어느나라던 명심했으면 합니다
대중의 마음을 잡는 가장 쉽고 가장 정직한 방법이죠 ㅌㅣ
그나저나 트럼프와 공화당은 미국 경제를 재대로 말아먹네요. 체감 경기가 어마어마하게 나빠서 민심이 부글부글 입니다
정치의 기본이 국민 배부르게 먹여 살리는 거죠.
오히려 준석이표 합치면 졌습니다.
카밀라? 얘는 더 노답일텐데
최병천같은 인간이 맘다니 당선되자 뉴욕부자들이 플로리다로 몰려간다며 미국 사회민주주의 세력 조롤하던데 미국현실에 대해 1도 모르는 인간이 키보드질만 잘하는거죠. 지금 플로리다는 집이 너무 안팔려 부동산시장이 붕괴직전상태죠.
이러니 지역경제가 좋을리가 없죠. 현지 분석가들은 그옛날 25년전 부시고어 재검표때 수개표를 할정도로 딱 붙었던 플로리다가 이후 공화당이 다 먹은게 쿠바출신 이민자들이 공화당에 몰표줘서라고 봤죠. 근데 이번 선거는 쿠바출신들도 공화당에 등 돌렸다는 건데 이건 의미심장합니다.
선거 사실상 10개월 남았는데 그 사이에 천지가 개벽할 일이 없는 한 공화당 어려울겁니다. 저만해도 마트 들어가면 억소리가 나오고 돈내고 나올때 짜증이 나는데 어떤 분은 욕지거리가 나오겠죠. 지금 생활물가상황이 그 정도에요.
PC고 개나발이고 오렌지주스 1.89리터가 세금포함 5.5불인데 욕이 안나올수가 없죠.
주식시장 펌핑할려고 금리도 낮췄던데, 내년 중간선거 전까지 인플레이션 절대 못 잡을거 같아요.
윤석열이 계엄을 해도 대구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날이 올 것 같지 않다는게 더 암울합니다.
서민 생활과 물가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자에게 말이죠...
당선 후 트럼프가 미국애들에게 우리도 경차수입 생산하게 가보자 한 모양이더군요.
이전엔 여자애들이 인형이 너무 많다. 몇개만 있으면 된다고 하기도 했었죠.
미국 교계에는 트럼프를 예수님의 재림처럼도 보더군요.
그래서 의료비 삭감에 올인하는 사람을 뽑으면서 걱정이 없나봐요. 몇가지 약값이야 내릴 수 있겠지만, 이슈 몰이에 지나지 않아보여요
하지만 반대로 독재자가 나타 나는것(선거든, 쿠데타건)도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나라가 망하든 뭘하든 내 집값올려주고 유지해주는 정권이 최고인거죠. 그렇게 용산개고기가 당선된겁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고요. 부정하고싶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이대통령이 그래서 그런지 민생에 많은 관심과 시간을 더 투자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