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KST - CNN/톰슨로이터 - 미 국무부가 2023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지시한 미국 외교문서 공식 폰트인 Calibri를 폐기하고 다시 Times New Roman 폰트를 쓰겠다고 전세계 미국 공관들에게 외교전문으로 지시했다고 로이터를 인용해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12월 9일부터 로이터가 입수한 몇몇 미국 외교전문에는 폰트가 Calibri에서 Times New Roman으로 바뀌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년 민주당 바이든 정권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 외교문서 전체에 대해 Times New Roman 폰트에서 Calibri 폰트로 전환했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본 폰트이자 특정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독성이 좋고 사용에 더 친화적인 이유를 들어서입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측은 DEI 정책의 산물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