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개가 약 35kg정도인데요..
이중 14kg이 배터리 무게에요...
이 녀석은 약 14kg을 짊어지고, 1시간 정도 동작이
가능한데요..
배터리 가격이 무려 1400만원 정도에요...
그런데 하루에 12시간을 가동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12회 충전해야 된다는건데요....일년은 365일인데요..
12 * 365 = 4380회가 되지요..
리튬 배터리의 경우 2000회 충전 및 방전을 했을때...
사용가능 시간이 약 절반 정도가 되어서...
수명이 다 된걸로 보는데요...
물류용으로 사용했을때 14kg을 나르는데...
끊임없이 택배 창고에서 사용된다면, 배터리 가격만 2800만원이 되는거죠...
(물론 팩 전체를 가는게 아니라, 셀만 교체하면, 더 싸게 먹히겠지만요...
as문제가 있으니, 정품만 쓴다고 치구요)
전고체 배터리는 사용 가능시간은 약 30% 증가하지만,
성능의 절반정도 될때까지, 약 6000회 정도 충방전이 가능하지요....
아마 전고체 배터리가 리튬보다는 좀 비싸게 나올것 같긴 한데요...
사용가능 횟수가 어마어마해서 이익인게 더 클거에요..
(전고체 배터리의 버전이 올라가면, 10000회 충전에서 80% 성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GDP의 2배쯤 되는 나라에선, 로봇개 본체의 감가를 생각해도...
사용가능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 포함해서, GDP가 더 낮은 나라는....
사람 쓰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 바퀴로 굴러댕기는 애들은, 배터리 소모가 적지만, 험한데로 이동은 어렵지요...
그래서, 당분간 현실적인 형태는 바퀴 + 로봇팔이 될거라고 예측하더라구요...
지금은 자동차 리튬배터리 들어갈 거라 비싸지 않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4860배터리 쓸걸요?
아예 천장이나 바닥에 레일 깔아도 될거고요
말씀하신대로 바퀴랑 팔 정도가 가장 현실적인거 같아요.
괜히 아크원자로를 만든게 아니었군요;;;;
헙..=3
2. 배터리 수명기준은 80%로 보통 잡죠. 50% 아닙니다. 그래서 수명 다됐다는 배터리도 나름 쓸만합니다.
2035년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 연구했던 도요타 전고체 배터리도 테스트 중에 불이났죠.
대량생산하면 50만원이면 떡칠듯요 14kg이면 인산철로 200ah정도 될텐데 단가가 대략 중국 원가가40만원정도 할겁니다
아무튼 많이팔리면 애프터마켓 배터리수리하는사람들이 10분의 1가격으로 팔겁니다.. 굳이 제조사에서 싸게 안팔아도요..어차피 내부 배터리는 같은걸 쓸테니까요
됩니다. 주가방어라든가 자금 유치할때 금방 로봇이 상용화 되고 장미빛 전망을 내줘야
자금도 유치되고 주식도 오르게 됩니다. 그러니 과장되게 뻥을 치는데 로봇 기술 상용화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언젠가 되기는 되지만 그게 언제일지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는 이야기죠
범퍼카처럼 해도 수백대 돌아다니면 선이 꼬여버릴거같아서요ㅋ
배터리를 1400만원에 판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팀쿡이 울고 갈듯 합니다.
보면 바퀴기 달려서 인지, 실제는
엄청 효율적으로 움직이더군요.
좀 큰 로봇 청소기처럼 생겨서 택배물 이송을 완벽하게 하던데요.
하여튼 아아존에서는 배터리 이슈는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기계는 점점 싸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