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단 압권 채널 자체가 현기에 좋은 내용이 별로 없었던걸로...타 브랜드나 해외업체는 엄청 부풀려서 말을 잘해주던데 그걸 다 떠나서
전세계 모든 자율주행 차 만들거나 솔루션 개발 업체들은 완성도 안됐지만 우린 자율주행이 거의 가능하다 혹은 부풀려서 영상 만들고 홍보 합니다. 중국업체도 그렇구요. 심지어 테슬라도 처음에 공개한 FSD 영상이 연출된것이고 3D맵핑 된걸로 주행 했고 사고도 났었는데 편집했다 라고 테슬라 주행 SW 책임자가 증언 했었죠. 그런데 그 이후 수년이 지난 지금 어떻나요? 완벽하진 않지만 E2E로는 제일 잘하고 있죠? 중국업체들도 브랜드마다 다 성능이 다르지면 인력 갈아넣어서 빠르게 쫒아갈려고 하고 있죠.
그리고 치고박던 현대차 직원들 입장만 보고 말한듯한데요. 그럼 저렇게 밖에 말 할 수 밖에 없죠. 송사장이 실리콘벨리 출신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그런 분위기에서 조직에서 일했던 사람이 현대라는 극히 한국적인 조직문화에 기존 직원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SW(42dot) 와 HW(현대차)의 직원끼리 당연히 충돌이 일어날수 밖에 없구요. 일론머스크가 뭘 잘했냐면 처음에는 연출해서 FSD 영상을 만들어서 사기 같이 시작했지만 SW 엔지니어든 HW엔지니어든 하나로 뭉쳐서 한길로 쭉 갈수 있도록 진두지휘를 잘했다는겁니다.
송사장이 제일 못한게 진두지휘를 못한거라고 봅니다. 방향성을 잡고 가는데 기존 직원들과의 조율 자체도 프로젝트 헤드의 능력이죠. Pleos 위에서 자율주행을 돌려야 하니 우선 Pleos 운영체제를 개발해야겠죠? 근데 이것도 이전에 말했지만 다른 레거시 브랜드 처럼 안드로이드를 그대로 쓴거 아닙니다. 앱 개발자들이 개발 가능하도록 플레이그라운드도 미리 공개 했었죠. 진짜 잘만든것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테슬라보다 뛰어난 기획 및 개발 입니다.
Pleos 운영체제와 E2E 자율주행 개발에 겨우 1조5천억으로? 다른 레거시 회사들이 돈 날려먹은거 들으면 기절할수도 있겠습니다만...일단 OS와 E2E 자율주행 분야는 그냥 진득히 믿고 기다려줘야하죠. 물론 시기상 늦게 시작했습니다. 현대에서 정말 계획을 늦게 잡았다고 보여지구요.
여태 기레기들이나 여타 유튜버들이 말하는것 보다 이분이 그나마 더 객관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양반도 친테슬라 양반이지만 실리콘밸리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엔지니어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죠. 기레기들과는 다른 방향으로요. 우리나라 기업 까기는 기레기든 유튜버든 우리나라 사람이 최고죠. 사대주의도 엄청나구요. 그런것 좀 빼고 다른방향에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던 사람이 지극히 한국적인 현대차에 절대 안맞아지죠. 더 크게 보면 SW 조직이 HW 조직에 들어가면 정말 어렵고 지휘하는 사람이 결단을 잘내리고 방향을 잘 잡아줘야하고 조율도 잘해야한다는걸, 해외기업 망한 프로젝트 사례에서도 그대로 나오죠. 솔직히 일론머스크가 진짜 현대차에서 일했다고 칩시다. 그대로 송사장 처럼 날랐을겁니다. 안되거든요. 아무리 조율 잘해도 반대파가 분명 있고 늦는다고 난리칠게 뻔하죠.
잠사마™
IP 152.♡.119.53
12-11
2025-12-11 05:28:55
·
@엑스베이스님 아무리 실리콘 밸리 출신이라도 서버만 만지던 사람이 피직스랑 연계해야되는 제품에 얼마나 혜안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론은 물리학과 출신이죠. 기계쟁이가 아니지만 물리적으로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볼 능력이 있다는거죠. 뭐 저 채널의 신뢰성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지금나온 결과물과 상황을 보면 결국 자기가 아는 것만 푸시하고 나머진 나몰라라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로 방향성도 못잡고 방황하다 내팽겨친 상황같습니다. 실패를 해서 떠난다 그럼 뭐 ok 죠 실패도 경험이니까요. 뭔가를 얻는게 있으니깐요. 근데 지금은? 암것도 안하고 포기한거죠. 특히 자율주행부분에선. 기존에 하던거도 다 짤라놓고 왜? 난 잘 모르는 분야니까.
잠사마님 송사장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못한게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기획이나 방향성은 맞다는거에요. 그리고 물리학, 재료공학 이런쪽도 자율주행과는 거리가 멀죠. 저 채널 주인장은 테슬라 엔지니어 출신 이구요 그리고 다른 레거시 브랜드들은 수조 날리고 건진게 없습니다. 현대는 적어도 플레오스 하나는 건졌지요. 물론 뒷마무리나 여타 자율주행과 연계는 어떻게 할지가 문제죠. 현대가 무슨 결단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에서 차라리 돈을 더 쓰고 이 분야에 해외 S급 인력을 더 적극 데려 왔으면 그게 훨씬 나았을꺼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엑스베이스님 자율주행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결국 자동차라는 플랫폼을 이해하냐는 거에요. 비전이든 라이다든 그냥 단순한 영상처리 신호 처리가 아니자나요? 그 데이터들이 그냥 어디 인터넷 데이터 패킷도 아니고 실체가 있는 물리량이란 말입니다. 자동차에 적용해서 운전을 하려면 역학을 이해해야 되는건데 적어도 물리/기계과라면 기본적인 역학관계 이해는 할수 있고 그래야 방향제시가 된다는 거죠. 물론 자동차라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 그렇고요. 컴싸출신이어도 기본 베이스가 적어도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뭔가를 컨트롤 해봤다던지 그런게 아니고 서버쪽이면 과연 얼마나 이해를 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을까 하는겁니다. 베이스가 그런쪽이 아니라면 적어도 그쪽 사람들과 협업이라도 제대로 하던가요 현기측 사람들이 그쪽 아닌가요? 근데 왜 너네가 하던거 다 쓰레기고 필요없는거야 이런 스탠스로 몇년을 한건가요? (오래전부터 듣던 얘깁니다 방향제시가 안된다는거요) 도대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있는데 방향제시가 맞다는게 맞는건가요?
@엑스베이스님 누가 보면 송사장이라는 분이 실리콘밸리 빅테크에서 핵심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한국에 와서 42dot을 세운 사람인 줄 알겠네요. 20년쯤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년, 애플에서 1년 좀 넘게 일반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한국에 와서 네이버에서 11년 넘게 근무한 후 42dot을 만든 사람입니다.
실리콘밸리 문화가 아니라 네이버 문화겠죠. 여하튼 포장하는건 대단하네요.
리누
IP 117.♡.255.210
12-11
2025-12-11 10:27:02
·
@잠사마™님
실체가 있는 물리량을 제어하는 것은 엔진컨트롤, 전자식파워스티어링, 전자식브레이크 모듈들에 내장된 펌웨어와 액추에이터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운전자가 입력 가능한 구분 단계와 동등한 레벨에서 가속페달, 브레이크페달, 스티어링휠의 각도라는 인터페이스를 수십ms마다 미세 조작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죠.
룰베이스라면 상황별 조작량 파라메터를 최적화 하기 위해 휠베이스 길이, 중량, 조향비 등.. 알고리즘에 넣을 파라메터를 이해하기 위한 역학 관계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보는 것 -> 조작 단계에서 계산을 하지 않고 조작-피드백을 추론으로 반복하는 E2E 방식에서는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 이상으로 자동차 설계자 급의 역학 이해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현대차 직원의 입장과 포티투닷 직원의 입장 차이와 유사할 수도 있겠죠.
저는 영상 보고 든 생각이, 포티투닷의 전략이 시간을 더 들이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춰 놓은 것인지, 현대차가 사기 당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설령 전자라 하더라도 이제 나가리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프렙을 다 해놨는데 헤드셰프 떠났다고 너네 그 동안 만든 음식이 뭐냐면서 재료부터 주방까지 싸그리 갈아 엎을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요.
sltx님 송사장에게 본격 전권을 넘긴게 2~3년 밖에 안됐죠. 그 안에 저런걸 한겁니다. 안한게 아니고 없는것도 아닙니다. 해외기업 대비 너무 박한 평가를 하는게 참 그런거죠. 본격 위임 받아 SDV와 자율주행에 행사를 시작한지 2~3년 밖에 안됩니다. 그걸 타사에 대입해보시죠. 타사들도 시작할때 온갖 사기성 영상과 청사진은 있어왔죠. 그런데 유독 짧은 기간에 적은 개발비에 저걸 해내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죠. 송사장이 못한건 못한거고 잘했다는것도 아닌데 결론적으로 평가 자체는 너무 박하다는겁니다.
엑스베이스
IP 59.♡.75.153
12-11
2025-12-11 13:13:03
·
노들섬님 네이버는 SW, AI 회사죠.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다 네이버에 있다가 회사차려서 있다가 현대로 갔던거죠. 네이버에서 있던 시절도 현대차 만큼의 사내문화는 아니라는겁니다. 이미 저 위에 적어놨는데요. 그걸 조율 하는건 송사장의 능력이고 떨어진다고요.
잠사마님 프로젝터 리더가 보통 팀을 조율하는 능력과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게 커야지 실제 개발하는 개발자들 만큼 잘 모릅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그래서 그부분이 떨어진다고요. 그리고 자기 회사도 아니니까요. 마지막에도 적어놨죠. 일론 머스크가 저 저리에 있으면 잘했겠고요. 실패했을겁니다. 오죽하면 일론타임이라는 말까지 있습니까. 개발 기간과 개발비용이 자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는데
저방송 압권이 삼프로TV 방송인데 반만 믿고 걸러 봐야 되는 이유가 삼프로TV는 출연자들이 돈을 내고 방송 출연해서 이슈된적이 있었습니다. 경제 전문가 주식 전문가 돈을 받으면서 개인투자가에게 좋은 정보를 주려고 출연하는게 아니라 삼프로TV에 출연자가 회당 수천만원씩 돈을 내고 주식 광고 기업 광고 목적으로 나옵니다. 이게 이슈화 되니까 권순우 팀장이 아침방송에서 출연자들이 돈내고 출연한거 맞다고 직접 인정했습니다. 삼프로TV 자체가 광고방송이지 정보채널로 판단하면 안되는게 저기 출연하는 출연자들이나 방송 내용이 올바른 정보제공이 아니라 광고방송인 경우도 있습니다
커뮤니터
IP 114.♡.14.23
12-11
2025-12-11 07:17:11
·
@lskfsl님 광고는 대놓고 하던데... 그리고 어느 방송이던 투자관련된 내용은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라고 마침표를 찍잖아요 허위사실이 있냐 없냐 이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무꺼또없어요
IP 118.♡.5.251
12-11
2025-12-11 06:02:58
·
꼴랑 1.5조에 5년 시간 주는 거로 개나소나 FSD 만들 수 있었으면 테슬라는 지금까지 뭐 한 거래요..?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왜 저러고 있을까요? 영상 하나보고 포티투닷을 사기꾼 만드는 건 좀 섣불러 보이네요
MobbDeep
IP 218.♡.232.23
12-11
2025-12-11 09:26:59
·
포티투닷 억울하면 라이브 시연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한거라도......그걸 못하니 정의선 사장이 짜른거죠... 테슬라 만큼은 못하더라도 5년간 한거라도 보여줘야죠
/Vollago
전세계 모든 자율주행 차 만들거나 솔루션 개발 업체들은 완성도 안됐지만 우린 자율주행이 거의 가능하다 혹은 부풀려서 영상 만들고 홍보 합니다. 중국업체도 그렇구요. 심지어 테슬라도 처음에 공개한 FSD 영상이 연출된것이고 3D맵핑 된걸로 주행 했고 사고도 났었는데 편집했다 라고 테슬라 주행 SW 책임자가 증언 했었죠. 그런데 그 이후 수년이 지난 지금 어떻나요? 완벽하진 않지만 E2E로는 제일 잘하고 있죠? 중국업체들도 브랜드마다 다 성능이 다르지면 인력 갈아넣어서 빠르게 쫒아갈려고 하고 있죠.
그리고 치고박던 현대차 직원들 입장만 보고 말한듯한데요. 그럼 저렇게 밖에 말 할 수 밖에 없죠. 송사장이 실리콘벨리 출신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그런 분위기에서 조직에서 일했던 사람이 현대라는 극히 한국적인 조직문화에 기존 직원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SW(42dot) 와 HW(현대차)의 직원끼리 당연히 충돌이 일어날수 밖에 없구요. 일론머스크가 뭘 잘했냐면 처음에는 연출해서 FSD 영상을 만들어서 사기 같이 시작했지만 SW 엔지니어든 HW엔지니어든 하나로 뭉쳐서 한길로 쭉 갈수 있도록 진두지휘를 잘했다는겁니다.
송사장이 제일 못한게 진두지휘를 못한거라고 봅니다. 방향성을 잡고 가는데 기존 직원들과의 조율 자체도 프로젝트 헤드의 능력이죠. Pleos 위에서 자율주행을 돌려야 하니 우선 Pleos 운영체제를 개발해야겠죠? 근데 이것도 이전에 말했지만 다른 레거시 브랜드 처럼 안드로이드를 그대로 쓴거 아닙니다. 앱 개발자들이 개발 가능하도록 플레이그라운드도 미리 공개 했었죠. 진짜 잘만든것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테슬라보다 뛰어난 기획 및 개발 입니다.
Pleos 운영체제와 E2E 자율주행 개발에 겨우 1조5천억으로? 다른 레거시 회사들이 돈 날려먹은거 들으면 기절할수도 있겠습니다만...일단 OS와 E2E 자율주행 분야는 그냥 진득히 믿고 기다려줘야하죠. 물론 시기상 늦게 시작했습니다. 현대에서 정말 계획을 늦게 잡았다고 보여지구요.
여태 기레기들이나 여타 유튜버들이 말하는것 보다 이분이 그나마 더 객관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양반도 친테슬라 양반이지만 실리콘밸리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엔지니어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죠. 기레기들과는 다른 방향으로요. 우리나라 기업 까기는 기레기든 유튜버든 우리나라 사람이 최고죠. 사대주의도 엄청나구요. 그런것 좀 빼고 다른방향에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던 사람이 지극히 한국적인 현대차에 절대 안맞아지죠. 더 크게 보면 SW 조직이 HW 조직에 들어가면 정말 어렵고 지휘하는 사람이 결단을 잘내리고 방향을 잘 잡아줘야하고 조율도 잘해야한다는걸, 해외기업 망한 프로젝트 사례에서도 그대로 나오죠. 솔직히 일론머스크가 진짜 현대차에서 일했다고 칩시다. 그대로 송사장 처럼 날랐을겁니다. 안되거든요. 아무리 조율 잘해도 반대파가 분명 있고 늦는다고 난리칠게 뻔하죠.
송사장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못한게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기획이나 방향성은 맞다는거에요. 그리고 물리학, 재료공학 이런쪽도 자율주행과는 거리가 멀죠. 저 채널 주인장은 테슬라 엔지니어 출신 이구요 그리고 다른 레거시 브랜드들은 수조 날리고 건진게 없습니다. 현대는 적어도 플레오스 하나는 건졌지요. 물론 뒷마무리나 여타 자율주행과 연계는 어떻게 할지가 문제죠. 현대가 무슨 결단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에서 차라리 돈을 더 쓰고 이 분야에 해외 S급 인력을 더 적극 데려 왔으면 그게 훨씬 나았을꺼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빅테크에서 핵심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한국에 와서 42dot을 세운 사람인 줄 알겠네요.
20년쯤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년, 애플에서 1년 좀 넘게 일반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한국에 와서 네이버에서 11년 넘게 근무한 후 42dot을 만든 사람입니다.
실리콘밸리 문화가 아니라 네이버 문화겠죠.
여하튼 포장하는건 대단하네요.
실체가 있는 물리량을 제어하는 것은 엔진컨트롤, 전자식파워스티어링, 전자식브레이크 모듈들에 내장된 펌웨어와 액추에이터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운전자가 입력 가능한 구분 단계와 동등한 레벨에서 가속페달, 브레이크페달, 스티어링휠의 각도라는 인터페이스를 수십ms마다 미세 조작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죠.
룰베이스라면 상황별 조작량 파라메터를 최적화 하기 위해 휠베이스 길이, 중량, 조향비 등.. 알고리즘에 넣을 파라메터를 이해하기 위한 역학 관계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보는 것 -> 조작 단계에서 계산을 하지 않고 조작-피드백을 추론으로 반복하는 E2E 방식에서는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 이상으로 자동차 설계자 급의 역학 이해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현대차 직원의 입장과 포티투닷 직원의 입장 차이와 유사할 수도 있겠죠.
저는 영상 보고 든 생각이, 포티투닷의 전략이 시간을 더 들이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춰 놓은 것인지, 현대차가 사기 당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설령 전자라 하더라도 이제 나가리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프렙을 다 해놨는데 헤드셰프 떠났다고 너네 그 동안 만든 음식이 뭐냐면서 재료부터 주방까지 싸그리 갈아 엎을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요.
송사장에게 본격 전권을 넘긴게 2~3년 밖에 안됐죠. 그 안에 저런걸 한겁니다. 안한게 아니고 없는것도 아닙니다. 해외기업 대비 너무 박한 평가를 하는게 참 그런거죠. 본격 위임 받아 SDV와 자율주행에 행사를 시작한지 2~3년 밖에 안됩니다. 그걸 타사에 대입해보시죠. 타사들도 시작할때 온갖 사기성 영상과 청사진은 있어왔죠. 그런데 유독 짧은 기간에 적은 개발비에 저걸 해내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죠. 송사장이 못한건 못한거고 잘했다는것도 아닌데 결론적으로 평가 자체는 너무 박하다는겁니다.
네이버는 SW, AI 회사죠.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다 네이버에 있다가 회사차려서 있다가 현대로 갔던거죠. 네이버에서 있던 시절도 현대차 만큼의 사내문화는 아니라는겁니다. 이미 저 위에 적어놨는데요. 그걸 조율 하는건 송사장의 능력이고 떨어진다고요.
프로젝터 리더가 보통 팀을 조율하는 능력과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게 커야지 실제 개발하는 개발자들 만큼 잘 모릅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그래서 그부분이 떨어진다고요. 그리고 자기 회사도 아니니까요. 마지막에도 적어놨죠. 일론 머스크가 저 저리에 있으면 잘했겠고요. 실패했을겁니다. 오죽하면 일론타임이라는 말까지 있습니까. 개발 기간과 개발비용이 자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는데
현대자동차 들어가는부품 납품 자회사들 사장들 특히 부품이쪽 계열들이 그렇게 달갑게 하지않았을듯하고..
만약 포티투닷에 선택되지 않는다면 그자회사는 사라지게되거나 구조조정이되는것이기때문에 내부에서 싸움이있었을거라 판단되며 어찌보면 송사장이..저들과 싸울수있는 힘은없지않았나... 일단돈을 받앗으니. 몇년가 꿀빠는 사장놀이한게아닐지요
모셔널이나 포티투닷이나.. 현대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이 전자제어 될려면 아마도 너무많으시간과 회사의 구조적이걸 바꾸지않는이상은 테슬라나 중국차같이 전기차만 집중하고 수직적이구조가 아닌이상은 힘들어보이는 뇌피셜이네요 이건 현대만의 문제가아님 폭스바겐 도요타 등등 큰회사들은 다 이런구조라 힘들어보이긴하네요
조만간 테슬나나 웨어모 택시 사업이 시행될듯합니다 그것도 지방 외각 새벽 시간때 자율주행으로요 지금 택시업체들 자동차 놀고있다고합니다 인력이 없고 노령화되서요 지방택시기사들 자율주행관련 교육도 실기하고있다고 하네요 노령기사들
돈을 내고 방송 출연해서 이슈된적이 있었습니다. 경제 전문가 주식 전문가 돈을 받으면서
개인투자가에게 좋은 정보를 주려고 출연하는게 아니라 삼프로TV에 출연자가 회당 수천만원씩
돈을 내고 주식 광고 기업 광고 목적으로 나옵니다.
이게 이슈화 되니까 권순우 팀장이 아침방송에서 출연자들이 돈내고 출연한거 맞다고
직접 인정했습니다. 삼프로TV 자체가 광고방송이지 정보채널로 판단하면 안되는게 저기
출연하는 출연자들이나 방송 내용이 올바른 정보제공이 아니라 광고방송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방송이던 투자관련된 내용은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라고 마침표를 찍잖아요 허위사실이 있냐 없냐 이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양반이 한 PPT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잘했는지...
차도 뜯어 봐야 될거 같아요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 중국차 바꿔치기 들으니까
한가지도 믿을수 없어요
자율 주행 코스에 우리집 앞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ㅎㅎ
얼른 FSD 쪽 법률이 개방됐으면 합니다
막아준다고 해서 발전 시간만 더 늦추는 우를 범하지 않길 비네요
차는 뜯어서 공개한 지 이미 9개월는 된 것 같은데요?
인포테인먼트는 지금 일반인들도 SDK 다운받아서 에뮬레이션 가능합니다....
영화로 나와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