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네요
AI가 나왔을때부터 이건 예견되어 있었죠
AI업체의 수익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이제 한국도 곧 AI 에이전트로 인한 시장변화가 시작되겠네요
중요한건 외국의 AI회사에 한국의 시장과 주도권을 뺏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1. 챗GPT와 월마트: 일상에 들어온 AI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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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혁신: 월마트는 챗GPT와의 협업을 발표하며,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대화로 곧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00:57]. 예를 들어, "팟타이 레시피"를 검색하면 필요한 재료를 월마트에서 즉시 구매하는 식입니다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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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 커머스의 모습: 현재는 API가 연동된 몇몇 쇼핑몰(예: Etsy)에서만 대화를 통한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이는 향후 커머스 시장의 판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02:40].
2. 아마존 vs. 퍼플렉시티: AI 커머스 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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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고소: 웹 2.0 시대의 대표 주자인 아마존은 최근 초기 투자사이기도 한 퍼플렉시티를 고소했습니다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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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의 쟁점: 퍼플렉시티의 AI 브라우저 '코맷'이 아마존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동한 것이 자사 쇼핑몰 약관을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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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위협: 아마존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와 데이터(고객의 검색 및 선호 상품 정보)인데 [03:45], 퍼플렉시티와 같은 AI 에이전트가 모든 검색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값만 보여주면 광고 수익과 데이터 자산이 크게 훼손되기 때문입니다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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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대응: 아마존도 자체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사 쇼핑몰에 없는 상품을 찾아주는 '바이볼미(Buy-for-Me)' 기능과 장바구니 관리 AI 에이전트 '루퍼스(Rufus)' 등을 선보였습니다 [04:25].
3. 쇼피파이의 AI 포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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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캐나다의 커머스 기업 쇼피파이는 오픈AI, 퍼플렉시티 등 AI 기업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으며 AI 커머스 시대에 편입하려 합니다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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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구조의 차이: 쇼피파이는 아마존과 달리 광고가 아닌 결제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입니다 [05:23]. AI 기업들이 고객을 자사 고객사에게 유입시킬수록 더 많은 결제 수수료를 얻을 수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택했습니다 [05:33].
4. AI 커머스 시대의 구매 행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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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의 전망: AI 에이전트를 통해 구매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품군은 **'기능성 구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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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구매(노트북, 자전거 등): 오랜 기간 조사와 전문 지식이 필요한 만큼, AI 에이전트가 정보 격차를 메워주고 상담을 통해 결제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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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앤 컴퍼니의 전망:
5. AI 커머스의 미래: A2A와 바이브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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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측 AI (젠투): 한국 AI 커머스 스타트업 와들(Waddle)의 조용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가 판매를 담당하는 세상에서 공급자/판매자 쪽을 담당하는 AI **'젠투(Zentu)'**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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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여정의 변화: 기존에는 소비자가 검색으로 상품을 찾고, 공급자는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에게 닿으려 했지만 [09:15], AI 시대에는 고객의 의도와 데이터가 소비자 에이전트에 있기 때문에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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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거래 방식: 소비자 에이전트가 "주인은 이런 상품을 좋아한다"는 컨텍스트를 전달하면, 공급자 에이전트가 "이것이 제일 잘 맞을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10:12], AI와 AI가 수많은 경우의 수를 동시에 대화하여 최적의 구매를 결정하는 '바이브 쇼핑(Vibe Shopping)'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10:40].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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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기간 동안 미국 전자상거래 AI 트래픽은 전년 대비 805% 증가하며 AI 쇼핑이 현실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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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형 유통 기업들이 온라인 쇼핑 투자를 망설였다가 아마존에 주도권을 내어준 것처럼, 현재의 AI 커머스 격변기 역시 거대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약 9,200조 원)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중요한 시기입니다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