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김건희특검 진술 과정에서 언급한 금품수수 의혹 정치인 5인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규환 전 국민의힘 의원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10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지난 8월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전·현직 의원과 미래통합당 출신 전직 의원 등에게 수천만원 금품을 건넸다"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들 5명은 윤 전 본부장이 자필로 진술서를 쓸 때 언급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 같이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검 또한 윤 전 본부장의 진술만으로는 사실관계를 특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객관적 증거없이 믿을 사람 한명도 없고요. 한번 지켜보죠.
사방군데 뇌물 뿌리고 다녔다면, 종교 해체가 답이네요.
행배야 우리같이 살자
라는 시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