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IRP..
듣기는 몇 년 되었는데요.
막상 4초까지만 해도 '그냥 뭐 퇴직하면 다른 일 좀 하면서 집 있으니까 퇴직금이랑 연금타면 되지'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퇴직을 진지하게 생각하다 보니 '다른 일 좀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이걸로 몇 달을 고민하다가 '일단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인간적 감정, 감성 다 죽이고 월급이나 타자' 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앞으로 딱 10년만 더 월급쟁이하면서 돈 모아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보려고요.
그러다보니 예전엔 나랑 큰 관련이 없어 보였던 중장기 투자니 IRP니.. 이런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암튼 오늘 재직증명서 떼고, 공동인증서 만드느라 아주 삽질을 했더니 피곤하네요. >,<
이런 쪽은 잘 모르다 보니 옆에 같이 머리 맞대줄 누군가가 아쉽기도 했고요. :)
아~ 어찌 됐든 오늘은 그만 퇴근합니다.
내년부턴 월50씩..ㄷㄷ
여유 있으면 ISA도 하시구요
연말정산용으로 불입했던 연금저축이 어느새 억대로 불어났습니다.
펀드하다가 최근에는 ETF 사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초 국세청 홈택스 간소화자료로 자동 제출됩니다.
다른 신청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까요?
https://youtube.com/@gomhee?si=0zIrE4j_guAS0DJb
다양한 댓글로 조언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달지 못했지만 마음과 지식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적어도 금전적으로는 이 곳에 게신 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