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핸폰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일단 SKB 셋탑 설치기사라고 소개합니다. (남자분이 왔는데 왠 20대 여성분 목소리)
누락된 혜택이 있다며 구형 셋탑이라 신형으로 교체해준답니다(저는 SKB 홈피에 신형으로 등록된 모델 사용 중)
그리고 앞으로 18개월간 추가 요금 할인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3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답니다. (갑자기??)
그러기 위해서는 10개월 동안 LG 회선을 잠시 사용하게 될거랍니다. ?????
그래서 제가 전화 거신 분은 어디 소속이냐 했더니 계속 SK 인터넷 설치했던 업체랍니다.
근데 왜 핸폰으로 거냐 했더니 070 은 고객님들이 안 받으셔서 그렇게 연락한답니다.
마지막으로 SKB 소속이면 갑자기 엘지 회선을 쓰라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당신 어디 소속이냐? 재차 물어보니 답이 없이 5초간 침묵합니다. 그리고 그냥 전화를 끊습니다.
호구잡는 것도 아니고.... 제가 SKB 회선을 사용하는 것을 찍었을 수도 있지만 정보가 유출된 까닭일수도 있겠다는
불안함이 문득 스칩니다.
그나저나 쿠팡 대표이사 런 하는거 보면서 정말 답없는 회사다 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