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 KST - AP통신 - 플로리다 마이애미 시장에 민주당이 30년만에 깃발을 꽂고 공화당의 30년 시대를 막내렸습니다.
민주당 시장후보 에일린 히킨스는 화요일 늦게까지 걸린 개표에서 공화당 후보 에밀리오 골잘리스를 꺾고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59.4%의 지지율입니다.
민주당원이 마이애미 시장선거에서 마지막으로 이긴 적은 1993년입니다. 도시의 50%가 히스패닉계 이민자로 구성된 마이애미 시는 그러나 지난 10여년간 공화당의 굳건한 지지세를 보여준 공화당 텃밭이었습니다.
히긴스 신임시장은 당선일성으로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지도자는 이민자들에게 특히나 잔인하게 대한다. 이 모든 것을 마이애미 시에서 끝내겠다"며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반대함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근소한 차로 이긴것도 아니고 60:40으로 박살냈군요
트럼프 탄핵이 진행된다면 공화당도 나서려나요?
근데 한번도 한적 없군요.
저번에 구미시장 한번했을때, 그 느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