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네요.
전방 보행자 신호에 따라서 결과 차이가 매우 크지 싶어요.
일단 킥보드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발이 계속 움직이고 있는걸 보면 전동킥보드는 아닌거 같고...
이 경우면 차대차 사고는 해당 안되지 싶고
거기에 횡단보도에 자전거 횡단도도 있어보이니까요.
JTBC 쪽에서는 초록불이라고 하는군요.
그게 맞다면 버스 100% 잘못 되겠습니다.
비보호 우회전에 횡단보도 신호인데다가 수동 킥보드에 아이가 건너는 바로 그쪽에 자전거 횡단도가 설치되어 있어서 말이죠.
아이는 외투의 모자 때문에 옆 시야가 차단되어 아마 앞만 보고 간 것 같습니다..
저도 우회전 시 킥보드 오는 것 없나 꼭 둘러보고 갑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애기 불쌍해서 어쩌나요...
저런 곳은 볼록거울을 모두 설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몇 발자국 더 걷지만 중심에서 뒤로 설치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5학년이나 됐었군요...
그걸로 몇번이나 사고 날뻔한거 예방 했습니다.
죽은 아이만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