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는
과목별 문제집을 푸는 학생은 적었고
완전학습 이달학습 다달학습 순으로 인기가 있었고
수련장이라는 문제집도 있었죠
선생님에게 잘보이면 교사용 문제집을 얻기도 했죠
전과는 표준전과 동아전과 쌍벽을 이뤘죠
학습지는 공문수학(눈높이) 재능수학 정도 있었죠
취학전에 아이템풀 잠깐 했던거 같네요
학교에 사물함이나 캐비넷이 없어서
교과서와 과목별 문제집을 넣고 다니면
책가방이 꽤나 무거웠던거 같네요
집집마다 대백과사전이 있었고
세계문학전집이 있었죠
백과사전에 최영의 최배달이 황소랑 싸웠다는 내용을 봤었네요 ㅋ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립네요 ㅋ
스스로 학습이 불가능했던 국딩저학년인 저에게는 그냥 일일공부 학습지가 올때마다 스트레스였네요;;;
고야 르누아르 보티첼리 앵그르 등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