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2028년도에 대입 즉시 개선안, 2023년도 전면 개편안, 2040녀녀도 미래형 대입제도를 제안하고 기자 회견을 열었읍니다.
그러면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적용되는 2028년도 대입제도 즉시 개선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33773.html
요구안이므로 즉시 된다는것은 아니겠지만.
학생들이 실험대상도 아닌데 가끔씩 이런 기사 보면
“또 뭘 만들어서 학생들 고생시키고(혼란을 주고) 부모들 돈을 뜯으려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을 실험대상으로 대하는것은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검색하보니 86년도 입시때 최초 도입후 2년만에 폐지가 되었네요
그리고 교육부도 몇년 주기로 입시용 퀘스트를 계속 바꾸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준도 시험도 다 다른데 어떻게 그걸로 비교하나요
공정하면서도, 교육에 본질에 맞게하려면 국가가 그정도 투자는 해야죠?
물론 사교육이 몇배되는건 어쩔수없네요. 수능같은 전국단위 동일시험이니 사교육투자하는만큼 잘나오는게 당연한거죠
어느 분들은 수능이 부자 강남8학군에 유리한거라고 불공정한거라고 들 하시는데
그걸 떠나서 가장 공정하거든요 그럼 왜 가장 공정하냐?
사람/학교에 의해서 점수가 결정되고 인생이 결정되는게 싫다는거에요
명확하잖아요 점수
학교마다 / 선생마다 분위기 다 다르고 참스승이 있고 쓰레기같은 선생들 있고
시험 다 다른데 공정할 수가 없는 게임이에요
어차피 우리나라는 줄세우기에요
1등부터 쭈루룩해서 원하는 대학교 가게 되는건데
거기에 개인의 감정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입시비리, 학종비리, 뭐 기타 연구참여비리 다 왜 생겼어요? 뭐 이상한거 다 본다고 하고
점수에 영향 있다고 하니까 혈연, 지연 다 뭐 하나라도 논문에라도 이름집어넣고 하잖아요
시험으로 점수로 보면 생길일 없습니다.
수능으로 줄세우는게 싫지만, 학종으로 줄 세우는건 괜찮나요?
어떻게든 줄을 서야 대학을 들어간다면 가장 단순한 방식이 좋습니다.
수능 1점차 때문에 등수가 바뀌는게 싫다면 3배수 선발 후 추첨방식 등을 도입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던 학종, 교내상대평가 내신 이 두 가지는 답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들의 부담입니다. 그거 때문에 출산률도 떨어지는거구요.
수능 1년 한 번으로 버려지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2028학년도 부터 정시 비중을 마음대로 비율을 폐지해서 줄여버리면..
아이들 뭔 수로.. ㅋㅋ 아주 집단 자퇴 쇼를 보려고.. 저 인간들이 생각은 하고 사는 건지..
3년 예고제 모르나? 서울시 인천시 교육감도 아무 생각 없는 게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이미 대학들은 입학생 수 교과목이나 이런 자료로.. 어떤 학교인지 대략적으로 다 알고.. 뽑고 있어요.
특목 자사를 압도적으로 뽑는 학교 많습니다.
그냥 정시 위주가 가장 깔끔해요. 도대체.. 그 학원에서 하는 입시 설명회 듣지 않으면..
보통 부모들은 전형 파악도 안됩니다.
차라리 사립대학교에 가는 보조금 다 끊어버려서 서민은 국립대 갈 성적이 아닌 이상 대학교 못가게 만들어 강제로 대학이라는 선택지를 단념시키는게 상황 해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 그거 도입하는 정치세력은 그 세대 학생과 학부모들 죽을 때까지 표 못받을 생각 하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