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내에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문제..
1인가구로 인한 보호자 역할과 동행인 문제.. (특히 인지력이 없거나, 떨어지는 경우)
그리고, 간병인.. 할 사람은 줄고 받아야 할 사람은 늘어나는 문제..
간병비로 인한 동반파산 문제.. (그나마 돈으로 해결)
전 국민연금 이런것 보다 앞으로 10년뒤(베이비부머의 본격적인 사망) 가장 크게 와 닿을게 이 부분이더라고요.
가정내에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문제..
1인가구로 인한 보호자 역할과 동행인 문제.. (특히 인지력이 없거나, 떨어지는 경우)
그리고, 간병인.. 할 사람은 줄고 받아야 할 사람은 늘어나는 문제..
간병비로 인한 동반파산 문제.. (그나마 돈으로 해결)
전 국민연금 이런것 보다 앞으로 10년뒤(베이비부머의 본격적인 사망) 가장 크게 와 닿을게 이 부분이더라고요.
요즘 보험사에서 간병인 보험을 열심히 홍보하고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 부분은 금전적인 문제도 문제이지만 애초에 비약적으로 많아지는 노인, 환자들이 늘어 났을때,
그 노인들 환자들을 간병을 해줄 절대적인 인구적 비율로 인력 자체가 없을것이고,
우리나라처럼 조선족, 동남아(개발도산국) 외국인들을 혐오하고 싫어하는 국가에서 어떻게 해결을 할지 의문이더군요.
사회적인 비용도 그렇고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존엄사 허용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병인은 조선족이나 동남아쪽 사람들을 받아드리는 방법 밖에는 없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인식 자체가 그것을 허용이 가능할지를 모르겠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사회적 비용이든 개인적 사적 비용이든 감당이 불가능 할겁니다.
지금도 간병인 고용하면 비용적인 문제로 답이 안나오는데 미래에는 더 답이 없겠죠.
그 전에 저의 운명을 제가 결정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하류노인, 과로노인, 노인지옥 등 일본의 노인 관련 책들이 있는데 참고할만 합니다.
보건사회연구원 발표도 있었거든요.
지금이 사람들이 힘들다 어렵다 하는데 실제로는 가장 풍요로운 시대입니다.
앞으로 국가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유가 고령화인데 국민연금 노령연금 기초연금 한해
300조씩 적자 발생할거고 그때되면 복지제도를 전부 없애버려서 복지라는 단어가 사라질 정도가
될겁니다. 고령화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고령화가 무서운 이유는 모든 복지 설계를 하위세대가 상위세대를 떠 받히는 피라미드 방식으로 설계를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국가적 복지라는건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나오는 국가여서 그 자원의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복지를 해주는 방법이 아니라면 피라미드식 폰지사기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복지는 시기에 차이가 있을뿐 대부분의 국가의 복지 제도는 미래에 대부분 답이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저출산해도 별 문제 없다는 사람들이 궤변인 이유이기도 하죠
자기는 부조 안하고 부조 받는격이지요..
차라리 전문인력같이 키우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아무래도 3D 업종같이 되어있어서, 조선족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잡고 있어서,
가끔 병원에서 보면 간병인분들끼리서 밥먹으면 중국어로 대화하고 하더라구요..
CATL 배터리 공장에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던데 간병이 배터리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울까요?
공장은 규격화된 움직임이 필요하나, 간병은 개개인에 맞춘 움직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로봇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손의 움직임(손을 잡거나, 쥘 때 힘을 주는 정도 등)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로봇으로 대체되는 공장근로자가 간병인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일 것입니다.
AI 만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