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자주 쓰시던 단어인데 저게 익숙하면서도 이젠 잘 안 쓰게 됩니다.
할머니가 일본분은 아니시구요...단지 30년전 유년기때 저런 단어를 많이 들으며 자랐는데 지금보니 전부 일본어네요...
왔따리갔다리 = 와리가리
이건 아닌 것 같지만...
외할머니 보고싶습니다 ㅠ_ㅠ
근데 정작 일본어는
세이브 로드 아이템 엘릭서 포션
이런거밖에 못 읽습니다..
할머니께서 자주 쓰시던 단어인데 저게 익숙하면서도 이젠 잘 안 쓰게 됩니다.
할머니가 일본분은 아니시구요...단지 30년전 유년기때 저런 단어를 많이 들으며 자랐는데 지금보니 전부 일본어네요...
왔따리갔다리 = 와리가리
이건 아닌 것 같지만...
외할머니 보고싶습니다 ㅠ_ㅠ
근데 정작 일본어는
세이브 로드 아이템 엘릭서 포션
이런거밖에 못 읽습니다..
"엄마! 학교에서 도시락 싸오래 좀 싸줘" 이랬더니 아침에
"응 아들 오벤또 챙겼어 가져가~" 이랬던 기억이
쓰봉 : 난닝구(?) 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요지 : 이쑤시개
우동은 실패(?) 했습니다만....
왔다리갔다리일까요
쓰메끼리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https://m.blog.naver.com/cheguebara/221892429719
왜냐하면 애들 때릴 때 "쓰봉내려!" 라고 했거든요.
'후앙(fan)' 은 못 버리더군요.
제 아내는 후황 이라고 합니다. 황 발음을 또렷하게 말이죠.
후드 라고 얘기 해줘도 안됩니다...
우리 어릴 땐 진짜 저런 단어들 많이 쓰는 어른들 많았는데 이젠 세대교체가 되다 보니 점점 쓰는 사람 보기 힘들어지긴 했네요.
김대중선생과 동갑내기이신 저의엄마가 제가 도시락반찬 좋은것좀 싸달라고 하면..엄마가 아부래기 싸주면 되겠냐?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오뎅이나 소세지 멸치등이 고급반찬 이였으니깐요? 부엌을 정개라고
해서 경기도출신 집사람이 명절때 가면 못알아듣고 했는데...아무튼 추억의 단어들을 오늘 봤네요..
가다마이는 곤색으로 맞춰입었다는
할머니 : 이게 올라가는 빤스유?
조수 : 아녀유, 내려가는 사리마다유~
마호병이라고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