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토가 일본어로 표준언지 몰라도 저희는 고등학교 때까지 변또로 불렀음. 전 61년생이라 그 당시만해도 일본어가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접시를 사라 양복을 가다마이 몽등이를 빠따 야구에서도 더블플레이를 일본식 영어로 겟투 뜬공을 마운틴 플라이 멍청한 플라이를 본넷또 플레이 이런식으로 일본식 영어를 그냥 쓰던걸로 기억. 참고로 저는 6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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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안쓰고 책보따리로 쓰시는 분들...
해방직후에 영어 일본어 많이 섞어 써서 대환장파티였던거 같은데요
도시락을 썼죠.
요즘 저런 글들 보면 맞춤법 파괴를 하고 있어요.
띄어쓰기도 엉망이고요.
저만 거슬리나 봅니다.
저는 어릴때 벤또 라는
말을 많이 썻어요 중학생 넘어가면서 차츰 안쓰게 되더라구요
반찬이라고는 다꽝뿐인 벤또를 책보와 함께 들고 등교하던 그 시절.. 세대까지는 아닙니다 😅
삔또(핀트, 초점/핵심)에서 왔다는 설이 더 많을 겁니다.
팔도도시락 라면도 80년 중반에 나온걸로 아는데…
6-70년대생은 본인은 도시락이라 부르고 부모들은 벤또라고 불렀다는 소리를 들었죠…
오히려 와루바시 요지 오봉 등등은 어릴때 썼던것 같습니다. 다꽝은 지금도 혼용하고요
얼마 안되 꿀꿀이죽은 없어지고 옥수수 급식빵을 어려운 아아들만 받아먹었는데 그게 그렇게도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의 반찬은 그시절 꿈에서나 볼 수있는 수준.
38년생 아버지께서 예전 당신 국민학교땐 벤또 반찬으로 된장도 싸가셨다는 이야기 듣고 생소한 용어라는 기억이납니다. 벤또 다마네기 는 알아듣긴 해도 어른들만 쓰던 용어.
그때도 몇몇 단어는 많이 썻습니다.
바께스 와리바시 오봉 요지 네지 자부동 다꾸앙
단무지 노란무 첨들었을 땐 이상했습니다. 노란무는 죽어가는거 같고
외갓집에 가니 거긴 애들도 일제 단어를 꽤쓰더군요. 이빠이.
'벤또 뭐 사왔냐? 같이 먹자'
오촌 당숙께서 말씀하십니다.
수루메(미)도 있었다고
https://thegnnews.com/View.aspx?No=256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