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로 70세 이상이 1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29세 이하(17.8%), 60대(17.6%), 30대(17.4%) 순이었다. 고령화 영향으로 70세 이상 비중이 2년 연속 29세 이하를 앞섰다.
남성은 30대(21.8%)에서, 여성은 70세 이상(29.0%)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9%로 가장 높고 이어 대전(39.8%), 강원(39.4%), 충북(39.1%) 순이다.
(중략)
1인 가구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적다고 느끼고 외로움도 더 많이 호소했다.
몸이 아플 때(68.9%), 돈이 필요할 때(45.6%), 우울할 때(73.5%)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답한 비중은 모두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평소 자주 또는 가끔 외롭다'는 응답은 48.9%로 전체(38.2%)보다 10%p 넘게 높았다.
인간관계 만족도는 51.1%로 역시 전체 가구(55.5%)보다 낮았고, 불만족 비중(7.0%)은 2.1%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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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사람이 있고 없고는 확실히 아플때죠
사회적 외로움에서는 벗어나겠지만, 상황적인 외로움이겠지요.
/Vollago
연애, 결혼 생각 없어요.
멋지십니다.
고된일 끝나고 텅빈집 불킬때 너무싫었어요
동기부여도 안되고요
고독이 정점을 찍어
"아... 이렇게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을만큼 몰아붙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