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로 한강 건너는데
한강버스 선착장 근처에 바지선들이 떠있고 포크레인같은 것도 있고 바지선에는 흙이 잔뜩 쌓여있더군요...
진짜 한심... 흐르는 강바닥 퇴적토가 퍼낸다고 또 안 쌓입니까.. 뭐 상시 퍼내고 있을건가요..
세금을 이딴 식으로 날리고 있다니..
오세훈 좀 끝장냅시다!!
어제 지하철로 한강 건너는데
한강버스 선착장 근처에 바지선들이 떠있고 포크레인같은 것도 있고 바지선에는 흙이 잔뜩 쌓여있더군요...
진짜 한심... 흐르는 강바닥 퇴적토가 퍼낸다고 또 안 쌓입니까.. 뭐 상시 퍼내고 있을건가요..
세금을 이딴 식으로 날리고 있다니..
오세훈 좀 끝장냅시다!!
유람선 사업 자체를 전면 재검토 해야죠
아 유람선이 아니라 통근버스 였지...
지금 해둬봐야 홍수기 되기 전에 다시 다 퇴적될걸요.
아래분도 적으셨지만, 한강버스 아니라도 유람선 등 다른배도 다니기때문에 하긴 해야되는 작업이죠.. 솔직히 의심은 되지만 준설작업 자체를 왜하냐는 분들이 많아서 쓴 댓글입니다
@별명읍슴님
준설은 원래 갈수기때 합니다 그러니 시기적으론 지금부터 봄까지 하는게 맞아요
물 많아지기전에 다시 퇴적된다고 쳐도 퍼낸거 만큼은 줄어든건 확실하니까요
프롬프트 입력:
'한강버스 외의 유람선도 있기 때문에 어차피 한강 바닥의 수심을 확보하기 위한 준설작업은 매년 이 시기에 해왔다. 오세훈의 한강버스로 인한 준설작업도 매년 하는 준설작업의 일환이다. 추가로 세금이 더 드는게 아니다'라는 반박이 있어. 이게 사실이야?
답변 결과:
결론부터 말하면, “어차피 매년 같은 시기에 한강 유람선 때문에 하던 정례 준설이고, 한강버스 때문에 추가 세금이 드는 건 아니다”라고 일반화하는 주장은 상당히 과장된 설명에 가깝고,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
한강에 ‘정례 준설’이 있었는지
서울시는 한강 항로의 일정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준설·정비를 해온 적은 있지만, 매년 같은 시기에 유람선 때문에 대규모 준설을 반복하는 “정례 사업”이라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많다.
과거 한강 유람선 항로도 수심 확보를 위해 일정 수준의 준설이 이뤄졌지만, 환경·정치 논란 때문에 충분한 준설을 못 해서 아예 큰 배 운항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분석도 있을 정도로, ‘매년 당연히 해오던 일’로 치부하기는 힘들다.
한강버스와 수심·준설의 관계
한강버스는 선체가 강바닥과 최소 1m 이상 떨어지려면 항로 구간 수심을 최소 약 2.8m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항로 관리와 수심 확보가 필수라는 점이 서울시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다.
실제 운항 후 갈수기 저수심·이물질 접촉 신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면서, 수심 관리와 항로 준설·정비가 제대로 안 됐다는 비판이 커졌고, 갈수기 구간 운항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추가 세금이 아니다” 주장에 대하여
한강버스 전체 사업비는 선박 건조비, 운영비뿐 아니라 수심·항로 유지 같은 간접 비용까지 포함하면 초기 계획보다 크게 불어난 것으로 지적되고, 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서울시와 SH공사가 부담하면서 공공 재원 낭비 논란이 있다.
수심 확보를 위한 정비 자체가 기존에도 일부 있었더라도, 한강버스 때문에 보다 엄격한 수심 기준과 항로 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그에 따른 공공 비용 부담이 “전혀 추가로 들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요약
한강에서 유람선·수상 레저를 위해 일정한 준설·정비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이를 근거로 “매년 하던 같은 준설이고 한강버스와 무관하다”고 말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한강버스 도입으로 특정 항로 구간의 수심·항로 관리 요구 수준이 높아졌고, 이와 연관된 비용과 안전 문제 논란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어 “추가 세금이 전혀 안 든다”는 식의 반박은 사실 왜곡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프롬프트 입력:
한강바닥의 모래를 파내는 준설작업을 홍수예방의 목적으로 매년 해왔어?
답변:
정리
한강에서는 개발·골재 채취·부분적 치수 목적의 준설이 시기별로 여러 번 있었지만, “홍수 예방 때문에 한강 바닥 모래를 매년 정기적으로 판다”는 식의 상시 준설 체계를 운영해 온 것은 아니다.
홍수 예방 대책에서 서울시는 제방·방재시설·하수관로 용량 증대 등 다양한 수단을 함께 사용하고 있고, 단순 강바닥 준설만을 연례적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지는 않다.
제 답글을 왜곡하지 마세요
1. 저는 추가세금이 들어가서라도 준설해야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준설을 필요없는것 취급하는거에 대한 답변이라고 위에 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게 추가세금이 들어가는지는 이 글이나, 뉴스등에서 알 수 없었습니다
2. 정기적으로 하던일 이라고했지, 매년하고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3. 준설작업은 정기적으로 하고있던일이지, 한강버스로인한 추가준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한강에 유람선이 다니려면 한강버스든 기존 유람선이든 준설 작업이 필요하고, 홍수 목적의 준설 작업은 크게 효과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강에 유람선이 다님으로써 얻는 공익성과 (기존 유람선이든 현재 유람선이든) 지속적으로 흙이 쌓이는 걸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데 드는 세금의 필요성을 논하는데는 충분한 자료라고는 생각합니다.
@diynbetterlife님
네 솔직히 의심은되는데 확인된게 아니다보니 포괄적으로 준설에 대한 입장을 얘기했습니다
저도 오세훈이도싫고 한강버스도 ㅄ짓임은 공감하지만요
저는 준설같은걸 왜하냐 는 글에대한 답을 했지 저런대답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제 글은 '하천 준설은 원래 주기적으로 해야될걸요...홍수예방도 있고...'한줄인데
이게 오세훈이한테 유리한내용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답글다는사이 수정해주셔서 내용 줄이겠습니다
보통 지천합류부와 제방경계부에 자주하죠
이제는 AI로 글쓰니시나유 ㅠㅠ 아.. 이건쫌 아닌데 ㅠㅠ
사실확인된것으로 글쓰서야 해요.. ㅠㅠ
없으실 동안 여기 분위기는 AI로 복붙한거는 다 패스해유 ㅠㅠ AI는 검색결과도 아니에유 ㅠㅠ
비슷한...거죠...
애초에 준설이 필요없다는건 잘못된 말씀이세요.
준설 자체는 매년 한걸로 알고 있고 올해 예산과 작년 예산을 비교해서 이게 과하다면 비판요소지 준설 자체를 한다고 비판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유람과 대중교통으로서도 부적합하며 사고 위험만 있는 한강버스,
사대주의 정원인 광화문 감사의 정원,
종묘 근처 세운지구 재개발에 들어가는 한호건설과의 개발비리 정황에 들어가는 혈세,
이런 세금 극히 일부만 떼어내도 전장연이 요구하는 탈시설과 저상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도입, 이동권, 취업지원 등에 쓸 수 있겠네요.
부동산에 미쳐 오세훈을 뽑는 자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전 대비 예산이나 시기나 방법 등을 비교해보면 알거고요.
강이랑 바다랑 다르겠지만, 저는 바닷가 배가 지나다니는 다리가 보이는 곳에 사는데 준설선이 1년 내내 항시 대기중이고 수시로 작업하더라고요.
필요한 준설인지 아닌지 보면 딱 아시나봐요
누가봐도 결론을 정해놓은 글입니다만…
밑빠진독에 물뿌리고 있네요 제발 저런 사람 좀 끝장 냈으면 좋겠네요 법의 심판 좀 제대로 받게 합시다요
한강 준설 작업은 매년 하는 일입니다.
이 자연스러운 가정을 단정적으로 부정하시니 근거가 뭐냐고 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유람선 다니던 루트랑 동일하지 않은데 추가 준설작업이 있으리라는건 당연한 가정 아닌가요? 최근에 퇴적된 강바닥에 좌초된 사건도 있고
준설작업은 한강버스 좌초 운운하는 이야기 이전에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기존에는 준설작업이 되지 않는 장소라는 추가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혀 자연스러운 가정이 아니고 비난을 위한 가정이 됩니다.
이런 생트집까지 옹호하니까 보수세력이 발호할 빌미를 주는 겁니다.
매년 하는 공사인데 본인이 찾아보시는건 어떤가요? 본인이 자연스러운 가정이라 주장하면서 그 근거를 저한테서 찾는건 용의자에게 무죄를 증명하라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생트집 잡히기 싫으니 한번만 알려드립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33503145
애시당초 한강은 20세기 치수사업으로 상당한 형태 변화를 겪었고 주기적인 관리가 없으면 점점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인공하천입니다. 파내도 다시 쌓이는데 왜 파내냐는 등의 댓글들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차라리 이런 강에 왜 한강버스를 띄우려 했냐고 비판하는 쪽이 100만배는 건설적입니다.
선착장 주변은 당연히 포함이겠죠.
한강버스로 선착장이 늘어 과거대비 '수상시설/저수심' 지역이 늘었다면,
얼마나 늘었는지, 예산이 얼마나 더 들었는지를 따져야 확실하지 싶습니다.
한강 버스라니.. 버스 보다는 임대 수입 노린게 더 큰데
진짜 세금 녹내요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이리도 불법적인 수의계약 맺고 진행을 했는지...
슈킹은 안했는지 잘 살펴봐야할 것 같네요... 에휴...
서울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썼으면 벌써 그비용 해결되었을텐데...
그런데 그렇게 하지마세요.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이미 잘못된 행정집행이 많습니다.
그런걸로 태클걸어도 충분합니다. 괜히 거짓을 1~2개 섞지마세요.
수많은 진실이 있어도 한두개의 거짓으로 인해 물타기 당하니까요.
문제는 여름철 홍수나면 모래가 또 쌓이죠. 강은 원래 그런거구요. 아무리 손봐 놔도 결국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이죠.
기본적으로 하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주먹구구식인거죠.
정치인 하나 바뀌고 나면 모두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정책이 되고요.
유지지속 가능하지가 않거든요. 치적이나 업적으로는 남는데...
딱봐도 판단하실수 있으신다면 그분야 전문가이신가보네요;
문제는 한강 택시????? 수익성도 없어서 그지 같은 거에 다가 돈 쓰면서 그거 못 다닌다고 바닥 바고 있는 꼴은 못 보겠네요.
강물의 흘러갑니다...
근데 서울시가 한강을 '강'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게 행정을 처리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처럼요.
한강은 인위적으로 보를 쌓아 물을 가둔 호수의 형태에요.
호수에 쌓일 퇴적물을 고려 안하고 한강버스 따위를 만드니 이꼴이 날 수 밖에..
이 글에서의 논점은 퇴적물 파는걸 한강버스 때문이라 주장하는 글쓴분의 주장이 근거가 있느냐겠죠. 한강버스 쉴드치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