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0 KST - US Defense News - 미 국방매체 US 디펜스뉴스는 창군이래 급속도로 전력증강을 통해 변화를 맞고 있는 호주육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S9 헌츠맨 자주포들의 포신이 일제히 불을 뿜는다. 진내일제사격후 불과 1분도 채 되지않아 사격위치에서 AS9 자주포가 이탈한다. 현대 포병의 병법인 Shoot & Scoot를 호주 육군이 실행하고 있다. 순식간에 대포병사격을 피한 AS9 자주포들이 일사분란하게 차탄발사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창군이래 M777 155mm 견인곡사포만 운용해 온 호주육군에게는 몇년전만 해도 꿈도 꿀수 없던 일이었다. 그러나 한국 한화에어로디펜스의 K9자주포에 기반한 호주의 AS9 헌츠맨 자주곡사포가 도입되면서 호주의 육군포병은 천지개벽을 맞아 비약적 도약을 이루었다. 호주 육군은 30대의 AS9 헌츠맨 자주포, 15대의 AS10 포탄공급차량을 도입중이다. 전량 한화디펜스 호주 멜버른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2025년 12월부터 호주 육군 제3여단에 AS9 헌츠맨 자주포가 공급되면서 제3여단은 매일 실사격훈련에 여념이 없다.
"한국의 K9자주포를 기반으로 한 AS9 헌츠맨은 고도의 기동성, 우수한 방호기능, 강력한 자주포 사격시스템으로 호주 육군이 임무를 완수하고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는 최고성능의 무기입니다."
"마지막 포탄이 포신에서 떠나는 순간 AS9 헌츠맨은 즉시 사격위치를 이탈해 적의 대포병사격을 무력화시킬수 있으며 다음 사격위치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견인식 곡사포에서 병사들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것이 이제는 자주포 장갑뒤에서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이슨 블레인 소장 / 호주 육군 지상체계 총괄 프로그램 디렉터 -
호주 육군의 제3여단은 AS9 자주포에 이어 역시 한화디펜스가 납품하는 AS21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미국의 M1A2 SEPv3 전차를 공급받아 새로운 기계화여단으로 변신중이다. 현재 3000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제3여단은 M1A2 SEPv3 에이브람스 전차는 편제를 완료했으며 AS21 레드백의 빠른 납품속도에 편제를 빠르게 완성중에 있다. 독일 박서 전투정찰장갑차는 납품이 제일 뒤로 연기되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AS21 레드백 장갑차를 2030년까지 모두 납품할 것을 장담하고 있다.
"우리 호주 제3여단은 방산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빠른 변화를 예상합니다. 우리가 새롭게 도입한 무기 플랫폼들은 우리 호주군에게는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준 교훈 - 변화가 클수록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현대전에서 중기갑,포병전력,기계화보병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호주는 신형 무기로 현대전의 변화에 대응할 것입니다."
- 벤 맥클레넌 준장 / 호주 육군 제3여단장 -
중국 견제하라고 미국이 호주에게 핵잠을 팔 예정이고,
차세대 핵잠 공동개발에도 참여시킨다네요.